1990. 판결문이 설명하는 임종석의 정체
1990. 판결문이 설명하는 임종석의 정체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8.12.3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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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은 김일성 종교에 미친 광인의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마구 파괴

1. 임종석은 1989년을 담당한 전대협 제3기 위원장이다.

2. 임종석은 1989.2.13.경 여의도광장에 머리띠를 두른 농민 12,000명으로 하여금 각목, 죽창 화염병을 들게 한 후 농산물 값 인상과 노동자 임금 인상을 선동하였다. 12,000명이면 1개 사단 병력으로 어마어마한 집단에 각목, 죽창 화염병 등 인명을 살상하는 흉기들을 들게 했다. 이들이 국회 진입을 강행하자 경찰이 저지했다. 경찰관 106명이 전치 1주일에서부터 3개월에 이르기까지의 상해를 입었고, 수많은 차량들이 불에 탔다.

3. 1989.5.11. 18:00경 충남대 종합운동장에서 전국 140여개 대학교 학생 1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노태우정권퇴진, 반미통일투쟁 전개」를 선언했다.

4. 평양은 1988년의 서울올림픽의 체제선전 효과를 조감시키기 위해 1989년의 세계적인 행사를 기획했다. 이것이 ‘평양축제’(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었고, 행사기간은 1989.7.1.부터 1주일 동안이었다. 임종석은 평양집회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광적으로 활동했다, 임종석은 평양축전을 준비하기 위해 ‘평양집회준비위원회’라는 거국적 규모의 단체를 만들어, 북한의 카운터 파트너인 ‘북조선학생위원회’와 통신하면서 목적 달성을 위해 공모공동했다.

5. 1989.6.28. 임종석은 한양대학교에서 ‘평양축전참가를 위한 범국민 진군대회’를 열고 플래카드에 “백두에 피 뿌려진 진달래 가슴 안고 통일의 화신되어 총진군하자”라는 선동문을 기재하였다.

6. 임종석은 평양축제에 당시 21세였던 임수경을 보냈다. 임수경은 1989.6.21. 동경으로 일단 나갔다. 그 3일 만인 6.24. 11:00경 임종석은 전대협 사무실에서 오스트리아 빈에 체류 중인 북한 조선학생위원회 부위원장 이찬, 사로청 부위원장겸 조직부장 김문현, 평양축전 준비위원회 기기국 부국장 허창조 등이 걸어 온 국제전화를 받고 동인들과 함께 약 30분 동안 전대협의 평양집회 참가방법과 대정부투쟁 문제, 공동선언 채택 및 상호연락 방법 등에 관해 논의했다. 1989.6.25. 임종석은 일본에 있는 임수경에게 ‘명동성당농성지원금’ 250만원을 보내라 지시했고, 그 후부터 임수경은 북괴 공작원 이영준의 안내에 따라 모스코바를 거쳐 평양에 기도록 조치했다.

7. 임수경은 임종석의 지령에 따라 1989.7.7. 북한 모란봉 청년 야외극장에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에 관한 남북청년학생공동선언문”에 북조선학생위원장 김창룡과 함께 공동으로 서명했고, 이 공동선언문의 핵심 내용은 휴전협정의 평화협정화, 미군철수, 연방제통일로 기록돼 있다.

8. 임수경이 북한에서 임종석의 지령을 수행하는 동안 임종석은 서울에서 평퍙축전의 효과를 증포시키기 위해 광적으로 활동했다. 1989.6.29.오전 10시, 전대협 조직원 3,000명에게 ‘조국통일’을 선동했고,오후 5시 경, 가두진출을 기도하여 이를 저지하는 경찰관들에 쇠파이프와 화염병을 무려 1,800개나 던지게 하고, 각목 등을 휘두르게 하여 경찰관 25명에게 상해를 입혔고, 오후 8시 경에는 같은 한양대에서 전대협 1,800명을 모아 평양축전전야제를 열었다.

9. 1989.10.13.경에는 미대사관저에 사제폭탄. 화염병, 면도칼, 쇠파이프를 가지고 침입하여 2,400여만 원상당의 기물을 파괴하고 신나를 뿌리며 미국을 가리켜 ”미제는 이땅 민중의 철천지원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게 했다.

10. (2심 판결서 299쪽) 1990. 1,2,3심 판결서들에 의하면, 평양축전 준비에 관련해 임종석은 다음과 같은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1) 이적단체구성, 2) 입북지령 관련한 통신연락, 3) 북한의 통일방안 및 혁명위업 선전에 관한 이적행위동조, 4) 남북청년학생공동선언문에 합의하고 발표케 한 이적행위 지휘, 5) 특수탈출 잠입, 6) 북조선 단체와의 회합 미수, 7) 폭력 집회, 불법시위,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과 연락한 죄 등이다. 판결문에는 10개 페이지 이상에 걸쳐 임종석에 의해 저질러졌거나 동조한 불법집회와 폭력시위들이 10페이지에 걸쳐 기재돼 있다.

11. 임종석은 북한을 ”이적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충성했고, 그것이 통일의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것이 바로 그가 김일성 종교 신봉자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증거다.

1989. 2. 13. 전국농민대회, 국회의사당 진군, 꽃상여, 만장(사망자 추도 시), 플래카드, 전단(을16, 제1심 판결서 309쪽)

① 2.13. 13:50경 여의도 광장에서 머리띠를 두르고 각목 및 죽창 300여 개와 화염병 등을 소지한 전국각지의 농민 학생 등 12,000 여명을 집결, 길이 2-3미터의 죽창과 죽봉을 든 40여 명의 농민들이 연단을 경호하는 가운데 “노동자와 농민이 농산물 제값받기와 노동자 임금투쟁을 연계함으로써 민중해방이 이루어진다”는 연설을 하고. . . 이어서 집회참가자 10,000여명이 국회의사당 쪽으로 진출, 경찰이 이를 저지하자 위 시위자들이 죽창과 죽봉을 휘두르고. . 노상에 주차된 차량 8대에 불을 지르거나 화염병을 투척하는 등 폭력을 휘둘러 106명에게 1주에서 3개월까지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가하고. . (동 311-312)

② 북한의 통일전선 전술에 따라 남한의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중소상인 등 모든 계층이 연합하여 반비, 반정부통일전선을 구축, 미국을 축출하고, 남한 정부를 굴복시키기 위한 연대투쟁을 전개해야 한다고 선동하는 한편, 남북한 통일방안으로 소위 ‘고려연방제’를 주장하여 통일의 선결조건으로 반공정권 퇴진, 반공정책 포기, 국가보안법 폐지, 평화협정 체결 및 주한미군 철수 등을 내세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3국의 공작 거점, 해외 반한 교민단체들을 전위조직으로 하여 위장평화를 전개하는 동시에 재야인사 및 운동권 학생들을 입북시켜 연공 통일전선을 구축하고 . . . 우리 정부당국을 배제한 채 전대협을 대남교섭 창구로 선정하여 평양집회에 초청하는 형식을 빌어 . . (동 판결문 312-313쪽)

③ 같은 해 7.7. 12:00경 평양모란봉 청년 야외극장에서 (임수경)으로 하여금 북괴 조선학생위원장 김창룡과 함께 전대협과 조선학생위원회 공동명의로 된 휴전협정의 평화협정으로의 대체, 주한미군철수, 남북불가침선언 채택, 남북 교차승인 및 유엔동시가입 반대, 연방제 통일 등 북괴노선에 동조하는 이른 바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에 관한 남북청년학생공동선언문”에 서명케 하고, 이를 발표함으로써 반국가단체인 북한공산집단의 선전활동에 동조하여 이를 이롭게 하고. . . (동 판결문 229-330쪽)

④ 같은 해 6.28.15:20경 한양대학교에서 전대협 중앙위원 및 전대협 소속 대학생 1,000여 명을 집결시켜 소의 “평양축전참가를 위한 범국민 진군대회”를 개최하고, 행사장 주변에 “백두에 피뿌려진 진달래 가슴안고 통일의 화신이 되어 총 진군하라”, “ 평양축전 참가 성사로 조국통일 앞당기자” 등의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집회 참가자들에는 “제13차 평양축전 파쇼정권은 폭력으로 저지하고 있다, 우리 청년학도들은 평양집회 참가를 위한 범국민 진군대회 성사를 위해 한양대 집회를 사수하자”는 요지로 연설하는 등 . . 정문으로 이동하여 가두진출을 기도하면서 이를 저지하는 경찰관들에게 화염병 1,800여 개와 돌을 투척하게 하여 수경 등 경찰관 25명에게 안면부 타박상 등을 가하게 하고, 계속하여 같은 날 20:00경 같은 장소에서 대학생 1,800여명을 집결시켜 소위 “제13차 평양축전 참가를 위한 전야제”를 개최하여 . . 같은 달 30.13:45경 같은 장소에서 전대협 소속 대학생 2,800여명을 참가시켜 . . 평양집회를 미화-선전하고 . . 집단적인 폭행, 협박, 손괴, 방화 등으로 . . 북한공산집단의 활동을 찬양하고 이에 동조하여 이를 이롭게 하고. .(같은 판결문 331-334쪽)

⑤ 4.28. 판문점 중립국 감독위원회 회의실에 나와 대기 중이던 남북청년학생실무회담 북괴측 대표단 11명과 회합하기 위하여 판문점 방향으로 진행, 동 회담장으로 가던 중 같은 말 12:20경,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난지도 검문소에서 경찰의 검문에 의해 검거됨으로써 . . 북괴학생 11명과 회합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같은 판결문 335쪽)

⑥ 같은 해 10.13.06:30경 서울 중구 정동 소재 미대사관저에 . . 사제폭탄 사과탄, 쇠파이프, 명도칼 등을 소지하고 . . 미대사관저 담을 넘어 침입, 경비실에 사과탄 1개, 사제폭탄 1개를 각 투척하고, 쇠파이프로 유리창 수 장을 파괴하고, 대사관 본관으로 몰려가 사제 폭탄 1개를 투척하고, 쇠파이프로 유리창 꽃병 도자기 피아노 전화기 등을 부숴뜨리고, 바닥 카페트에 신나를 뿌린 채 점거 농성을 하다가 그 시경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사제폭탄 3개, 사과탄 1개, 돌 수개를 투척하고 경찰관들에 쇠 파이프를 휘두르는 등 . .허가를 받지 않은 채 화약류를 사용하고, 화염병을 제조 운반하고 . . 경찰관 2명에게 각 전치 5일의 화상 등을 입게 하고,미대사관저에 24,153,500 원 상당의 손괴를 입히고, . .(동 판결문 343-344쪽)

⑦ 공소 외인 등 45명과 공모 공동하여 같은 해 10.30.20:00경 . . 사전 답사를 통하여 민정당 중앙정치연수원을 점거하기로 결정하고 화염병 앵글 등 시위용품을 준비한 후 간은 해 11.8. 06:50경 서울송파구 가락동 소재 민정당 중앙정치연수원에 도착하여 쇠파이프, 철재앵글 등을 나누어 소지한 후 연수원 정문 등으로 들어가 경비 경찰관들에 화염병 수십 개를 투척하여 . . 위력으로 침입하고, 식당 유리창 파괴, 의자 28개 식탁 6개 등 도합 13종 시가 합계 5,091,700원 상당의 재물을 손괴하고, 의경 및 경비경찰 9명에게 별지목록과 같은 상해를 입혔다. (같은 판결서 제315-316쪽)

결 론

임종석은 김일성 종교에 미친 광인의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마구 파괴했고, 북한의 전략의 이행을 위해 광부한 모습으로 투쟁하였고, 1988년 온 국가의 역량과 염원을 총 집결시켜 이룩한 국제올림픽 선정효과를 파괴하기 위해 북한 당국과 공모공동하여 연방제 통일 주한미군철수 평화협정 체결을 주장하면서 한국 경찰을 적으로 규정하여 중상을 입히고 미대사관저 및 한나라당 시설들을 점거 파괴하였고, 수십개의 불법 집회와 시위를 주동했다. 오늘 “백두” “진달래” 등의 단어가 확신되고 있는 것은 그 원천이 1989년의 임종석이다.

안기부 보고서에 의하면 임종석은 주사파 지하조직인 자민통이 전대협으로 파경시킨 주사파이고, 그의 임기 8년 동안 그가 한 일은 대부분 합법을 가장한 북한 추종활동들이었다. 그리고 청와대로 들어가지 직전까지 저작권료와 김일성종합대학 현대화 자금으로 30억원을 보냈다. 주사파는 일반 빨갱이들과는 급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다. 주사파는 사이비종교집단이고, 그들의 염원은 오로지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북한에 흡수시키는 것이다. 임종석은 지금 청와대에서 바로 이 염원을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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