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산주의자

친북-좌익-사회주의 성향 인간들의 일반적 행태

1. 그들은 역사, 민족, 국가, 전통, 가족, 조상, 선배, 효도, 충성심, 기성도덕률을 부정하고 경멸한다. 이것들을 타도해야 할 구체제의 가치관으로 보기 때문이다.

2. 그들은 인간관계를 적대관계로 본다. 우리 편이 아니면 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가진 계급투쟁적 역사관과 사회관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

그들은 분열과 이간질의 전문가가 된다. 그들은 또 인간의 증오심을 폭발시키는 방법의 프로들이다. 이런 이간, 분열, 증오심 조작은 그들의 도덕률에 의하면 미덕이 된다.

3. 그들은 가난을 나눠갖는 것을 평등이라고 말한다.

4. 그들은 언어의 의미를 180도로 돌린다. 守舊반동세력인 자신을 진보라고 부르고 진보세력인 한국의 주류층을 수구꼴통이라고 욕한다. 민족반역세력인 자신을 민족주의세력으로 둔갑시킨다. 전쟁범죄자들이 평화옹호세력으로 나타난다. 그들은 거짓말의 천재들이다.

5. 그들은 전문지식과 과학을 무시한다. 대체로 무식하기 때문이고 선동으로써 과학정신을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과학과 합리를 거부하니 그들은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 경제는 과학과 기술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6. 그들은 국가를 지배계급의 도구로 본다. 집권좌파조차도 대한민국을 존중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들은 과거의 대한민국은 보수층의 도구였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좌파의 도구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지 않는다. 反국가가 그들의 생리이다.

7. 그들은 절대로 잘못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는다. 거짓말로 밝혀져도 부끄러워할 줄 모른다. 그들은 가치관과 사상과 기준이 우리 정상인과 다르기 때문이다.

8. 그들은 경험의 중요성을 부정한다. 경험하지 않아도 이 세상 일을 다 아는 것처럼 무모하게 일을 벌인다. 무모 무지한 사람은 설득보다는 선동과 폭력을 택한다.

9. 그들은 남탓의 전문가들이다. 자신의 잘못을 사회, 체제, 국가의 잘못으로 전가한다. 그들은 권력을 잡으면 체제, 국가에 대한 한풀이를 하겠다고 맹세한다.

10. 그들은 획일적인 것, 하향평준화, 국가의 개입을 좋아한다. 그들의 사고방식은 독재적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