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손학규, 고건, 김진홍은 대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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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손학규, 고건, 김진홍은 대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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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공산당인 이유 또? 강길모의 폭로!

 
   
  ▲ (왼쪽부터) 이명박, 손학규, 고건, 김진홍
ⓒ 뉴스타운
 
 

북한에 충성한 사람들

국정원장 김승규씨가 간첩사건을 발표했다. 햇볕정책은 북한 퍼주기 정책이다. 한마디로 적장에 충성하는 정책이다.

햇볕으로 북한에서 얻은 것은 미사일 화력쇼와 핵실험과 불바다 공갈협박과 간첩사건들이다.

햇볕으로 인해 남한은 남파간첩, 고정간첩, 접선간첩 및 자생간첩들이 번식하기 좋은 토양으로 변했고, 스스로를 좌익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환각상태에 빠져 좌익으로 변해버린 세상이 됐다. 그런데도 이 세 사람은 햇볕정책을 지지해왔다.

손학규는 200억원을 북한에 퍼부으면서 수백명의 경기도민을 북으로 데려가 모심기 등 노력봉사를 했다.

이명박은 벌써 200억원을 확보해 놓았다면서 김정일이 자기만 만나주면 평양시내를 리모델링 해주겠다며 3차례나 협상단을 보내 북과 접촉했다.

이런게 부러운지 고건은 북한에 푸른 숲을 선물해 주겠다 했다.

이 세 사람의 발언록을 보면 386 주사파들의 발언과 일치하며 영락없는 좌익들이다. 색깔이 가장 약하다는 고건은 좌파 박원순과 합작하여 4.3사건을 민주화운동으로 뒤집어 놓은 사람이며, 용산 기지를 외침과 오욕의 상징이라며 반미감정을 여실히 드러냈다.

김진홍은 김일성으로부터 공민증을 받았다 한다. 이는 보통의 문제가 아니다. 사실이라면 김진홍은 즉시 구속돼야 할 인물이다. 공민증을 보았다는 사람들이 여럿 있다.

대통령, 열우당, 민노당이 간첩사건 발표한 국정원장을 말로 때리고, 목 자르고, 간첩가족이 국정원장 고소고발

간첩 가족들이 김승규 국정원장을 피의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하고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김 원장이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간첩단 사건’이라고 언급한 것은 피의사실 유포 행위”라는 것이다.

민노당과 열우당은 이들을 간첩이 아니라 ‘기획작품’이라 했고, 평양은 ‘날조품’이라 했다. 10.31일, 민노당 13명이 평양으로 가서 만경대를 방문하면서 가슴이 설레고 벅차다고 했다.

우리 같은 일반 시민들은 북한 공작부서 사람들을 생각만 해도 무서워 하지만 이들 공산당들은 공작원 만나는 것을 일생일대의 영광이라 한다. 평소에 그리던 조국을 방문하고 만경대의 김일성 생가를 방문하니 이 얼마나 가문의 영광이라 아니 할 수 있겠는가?

“기쁨과 설렘으로 마음이 벅차오른다.” 이명박, 손학규, 고건, 김진홍이 북한에 그토록 충성한 것 역시 이와 조금도 다름이 없이 설렘과 벅참과 기쁨을 위해 한 것으로 보인다.

이 세 사람, 이번 간첩과 민노당의 방북과 노무현과 김대중에 대해 확실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강길모의 폭로

강길모씨는 연세대 신학과 82학번으로, 1987년 결성된 주사파 학생운동 지도조직인 ‘반미청년회’의 핵심회원으로, 주체사상 교육책임자로 활동하다가 1990년대 초반에 전향해, 현재는 프리존뉴스 부사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오늘(2006.11.3) 조선일보에 386 주사파의 정체를 밝혔고, 그 이전에도 몇 차례 그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가 밝힌 내용들에서 핵심을 추려보면 아래와 같다.

1) “80년대 후반 나에게 주사파 교육을 받고 김일성에게 충성을 맹세한 운동권 출신들이 현 정권 실세로 활동하고 있다”

2) “87∼89년에 이르는 3년간, 연세대 및 고려대 총학생회 간부 출신들은 대부분 내가 속했던 조직에서 주체사상 교육을 받았다고 보면 맞다. 그들 중 상당수가 현 정권의 실세 역할을 하고 있다”

3) 여당 국회의원 L.O.W 씨 등 3명, 청와대에서 일해온 K, L씨 등 3~4명이 나로부터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나처럼 공개적인 전향선언을 하지 않았다.

4) 아직도 주사파 사상에 젖어 ‘친북반미코드’를 버리지 못한 채 북한의 이익에 충실히 복무하는 ‘자발적 간첩’들이 한국 사회의 ‘주류’가 돼 버렸다.

5) 한국에는 간첩이 암약하기 좋은 정치·사회·문화적 토양이 비옥하게 조성되어 있다.

6) 학생회와 학회 핵심리더들을 단과대별로 선발해서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에서 보내준 지침을 바탕으로 만든 교재 ‘주체의 혁명이론’ ‘김일성 신년사’ ‘김일성 후계자론’ ‘자주언론’ 등을 가르쳤다.

7) 그들은 과거의 학생운동 경력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자랑스럽게 내세우지만, 사실은 대부분 북한의 대남선전매체인 한민전이 내린 지령에 따른 것이다. 예를 들어 87년 대선 때 ‘DJ에 대한 비판적 지지’나 88년 KAL기 조작사건 등이 그렇다.

8) NL 주사파가 이전의 PD계열 학생운동과 크게 다른 점 중의 하나가 ‘투신(投身)’ 개념이었다. PD계열은 ‘이전(移轉)’을 강조했다. 학교를 마친 뒤 노동자나 농민 등 사회주의 혁명의 주력계급이 돼야 한다는 것인데, 이는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그러나 투신 개념은 투철한 ‘김일성주의’ 정신을 갖고 사회 어느 분야든 진출해서 혁명의 전사로 일하라는 것이었다. 실생활은 자본주의에 충실하면서도 머리로는 아직도 주사파 의식을 떨치지 못했다. 이것이 386세대의 이중성의 원인이고, 대한민국이 얼치기 좌파세상이 된 원인이다.”

9)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과거 공안사건은 99.9% 사실이다. 하지만 수사기관이 증거가 아닌 자백에 의존하려다 보니 고문이나 가혹행위가 빈번하게 이뤄졌고, 이것이 ‘조작설’의 빌미가 되곤 했다.

10) 주사파 운동권에게 북 공작원을 만나는 일은 영광스러운 일이었다. 북과 직접 커넥션이 있다는 것은 운동권 내에서 자신의 권위와 서열을 단번에 높여주는 계기가 된다.

11) 중요한 문제는 아직도 전향하지 않고 주사파 정신에 빠져있거나 과거의 학생운동에 심리적 부채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그래서 얼치기 좌파가 한국사회의 주류가 돼버렸다.

12) 한국사회에서 주사파는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다.

이명박, 손학규, 김진홍의 말: “주사파는 과거형이다”

주사파는 싱싱하게 살아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나라를 파괴전복하고 있다. 80세의 전직 공산당들도 전향했다 하면서 김정일에 충성하고 있다. 이명박, 손학규, 김진홍 등 60세 전후의 운동권출신들은 386 주사파들의 파괴-전복행위를 덮어준다.

현재에 진행 중인 민노총, 범민련, 한총련, 전교조 등 반국가 단체들과 그 아류 조직들이 벌이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폭력, 파괴-전복 행위를 지적하는 우리를 향해 ‘이념논쟁은 이미 80년대에 끝난 일’이라며 적극적으로 비호하고 덮어준다.

강길모는 지금의 386 주사파들이 권력을 잡고 국가를 파괴-전복하고 있다고 경고한 데 반해, 손학규, 이명박, 고건은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누가 국가를 파괴-전복하고 있다는 말이냐, 시대착오적이고 소모적인 이념논쟁을 중단하라", 이렇게 말한다. 이 세 사람은 또 “왜 과거를 들추느냐, 앞으로가 중요하다” 이런 말들을 아주 잘 한다.

이 세 사람의 말은 강길모가 폭로한 진실과 정면 대치된다. 좌파들의 폭력-파괴-전복 활동을 덮어주고 비호하는 이들 세 사람, 확실한 공산당들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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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6-11-04 16:46:57
이명박, 손학규, 고건, 김진홍은 대답하라!
위에 4사람은 빨리 대답해라!!!

왜 가만히 있는 것이여!!!
겁이나서 아니면 사실이여서


자유민주주의 2006-11-04 16:50:53
이명박, 손학규, 고건, 김진홍은 분명히 대답하라!
주사파는 현재 진행형이다.

너그들의 정체성에 대하여 전국민 앞에 공개적으로 답변하라!!!

또 너그들은 시대사항을 이야기 하면서 색깔시비라고 했다.
그러나 주사파의 고백을 들어보라!!

결국 그럼 너희들이 빨갱이와 한통속이던지 아니면 자신이 빨갱이 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국민 2006-11-06 14:12:56
지만원은 대답하라!
니가 그리 미워하는 빨갱이왕초 김정일하고 악수하고 술잔까지 건배한
박근혜는 왜 쏙배먹었는지를!
지만원 너 박빠지?

노국민 2006-11-06 15:38:26
국민 야 빨깽아 우째 생각하는 것이 고작 지만원 너 박빠지?
너그선상놈하고 노구리한데 그렇게 말해라 뿔갱아....

우국인사 2006-11-06 16:09:54
박근혜는 이미 김정일이가 칼로 테러를 했쟎아 그래서 깨끗하니 아무말이 없는 것 아니겠는가?
꼭 이걸 설명해야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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