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원수로 갚는 노무현 정권은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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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원수로 갚는 노무현 정권은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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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벌렸다 하면 반미친북 선동하여 국민을 집단최면

로버트 리시카시 전 한미연합사령관은 미국을 방문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에게 한 말은 의미심장하다.

“우리는 손님이니 나가라면 나갈 수 밖에 없다”

6.25 무력남침을 막아주다가 수많은 희생을 치른 미국보고 나가라고 강제로 밀어 내려는 노무현 정권의 배은 망덕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해리티지 재단 연구원이자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특별보좌관으로 내정된 발비나 황의 해설은 더욱 충격적이다.

“노 대통령이 한미관계를 끝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깊은 의구심을 갖고 있다”

노무현이 한미관계를 끝내고 국제사회에서 북한독재 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반역을 하기로 한 것은 공지의 사실이다.

그는 입만 벌렸다 하면 반미친북을 선동하여 국민을 집단최면 교육을 시켜왔다.

중국에 가서 6.25 전범이자 기독교도를 모조리 학살한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망언. 미국 같은 선진국 이었으면 대통령에 물러나는 것은 물론 구속되었을 것이다.

북한과 중공의 6.25 무력남침을 막아준 자유와 번영의 상징인 미군용산기지를 침략과 간섭의 상징이라 매도한 망언. 배은 망덕한 거의 역사관은 간첩 정권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6.25 무력남침을 미화한 북한영화 잃어버린 영웅 주제가를 북한에 가서 부른 유홍준 문화재청장의 귀국을 반대하는 애국동지들을 무차별 구타한 노무현 노예경찰.

도저히 상상을 초월하는 역적질이다. 구속 엄벌되어야 할 유홍준은 권력의 영화를 누리고 애국동지는 무자비하게 탄압되는 현실은 6.25 직전 상황과 비슷하다. 북한이 남침을 하더라도 남침을 저지할 애국동지들은 노무현 정권에 의하여 무자비하게 탄압될 것이다.

김대중 정권이래 노무현 정권까지 지난 9년간 북한에 무려 7조3천억원을 퍼주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지원하여 안보위기를 자초한 노무현 정권, 국민의 세금을 적의 핵과 마사일 개발에 지원하는 노무현은 여적죄로 처벌되어야 한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의 화염에 휩싸이게 하겠다고 협박하여 반미친북 정권연장을 바라는 북한독재정권이 너무나 고마워 아무런 조건없이 개성공단을 지원하겠다는 노무현 정권.

북한독재 정권에 권력을 구걸하는 노무현, 한나라당과 국민을 협박하는 그 무렵에 북한개성공단에 다녀온 이명박의 정체성에도 심각한 의문이 든다.

지난 대선과 총선의 결과를 반미친북연공정권의 승리라고 하여 북한독재 정권에 의하여 반미친북연공정권이라고 축하를 받은 노무현 정권.

노무현 정권은 북한독재 정권이 반미친북 정권이라고 규정해도 항의하지 않았다. 항의가 아니라 퍼주기로 보답하는 반역을 저질렀다.

반미친북세력에 의한 박근혜 대표에 대한 테러라는 황장엽 선생의 해설에 주목하여야 한다. 박근혜 대표에 대한 테러가 지충호 단독범 소행으로 졸속으로 은폐하는 것도 너무나 수상하다.

9.11 테러나 박근혜 대표 테러는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로 민주주의의 공적으로 심판되어야 한다.

노무현의 반역은 분명해졌다. 아직도 노무현에게 기대를 거는가? 미친 짓이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와 보궐선거에서 하나님이 역사속에 개입하여 노무현 정권을 준엄하게 심판했다.

노무현 정권은 한두번의 선거로 끝난 것이 아니라고 패배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유가 무엇일까?

지독한 반미친북자 오세훈을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공천을 받게하는 공작정치로 서울특별시를 반미친북의 교두보로 삼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오세훈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빨치산 민주열사 추모제까지 허가하여 서울시청 광장을 빨치산 광장으로 만들려는 음모를 벌렸으나 애국단체들의 격렬한 저항을 받았다.

노무현은 기고만장하다.

북한인권문제를 외면해온 노무현이 미국을 겨냥하여 강대국을 제국주의로 몰아붙이며 유엔을 개혁한다는 망언을 했다.

중국의 도움을 기대하는지 동포의 인권을 외면한 반미문 외교부장관을 유엔사무총장을 만들겠다는 노무현의 발상은 유엔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짓이다.

노무현은 선거에 져도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는다.

기고만장한 그의 막말은 멈추지 않는다.

왜 그럴까?

이재오가 구상하는 뉴라이트 등이 연대하는 범우파대연합, 간판은 범우파이나 실제로는 범좌파연합으로 반미친북 정권이 연장된다.

노무현과 김대중은 북한개성공단을 다녀온 이명박 아니면 미군 용산기지를 오욕과 굴절의 역사로 매도한 고건을 대선후보로 하여 그들 권력을 연장하려는 공작정치를 벌리고 있기 때문이다.

6.25 호국영령은 통곡한다.

한나라당은 자유민주주의를 몰아내고 보수의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뉴라이트와 온갖 개악을 주도한 민주당과 연대하지 말라!

그들과의 연대는 반미친북세력에게 주도권을 주어 한나라당 자유민주주의 보수파는 자살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노무현 정권의 반역은 끝장나야 한다.

한나라당은 공작정치에 놀아나서는 안된다.

한나라당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지키기 바란다.

자유민주주의를 골수보수나 색깔론으로 매도하는 위험한 반미친북세력에게 주도권을 주어서는 안된다.

이재오가 구상하는 범우파대연합 속임수 공작정치를 물리치기를 하나님과 국민은 원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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