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국가 반역의 현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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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국가 반역의 현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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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동지라 하고, 동맹을 적이라고 한 분명한 반역자

 
   
  ▲ 국제사회가 인정한 북한의 악마 김정일과 반역자로 낙인 찍힌 노무현
ⓒ 뉴스타운
 
 

노무현은 국제사회가 인정한 반역자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9.14일 최신판에서 9월14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을 삽화로 표현했다. ‘어색한 동거인’이라는 제하에 부시와 노무현이 한 침대에 서로 토라져 누워 있고, 부시의 머리맡에는 성경이, 노무현의 머리맡에는 김정일 사진이 놓여있는 삽화다. 국제사회에서도 노무현을 김정일과 한편으로 보는 것이다.

노무현은 반미감정을 불러 일으켜 대통령이 된 사람이다. 사진 찍으러 미국에 가느냐, 미국하고는 좀 싸우면 안 되냐, 반미하면 좀 어떠냐, 미국에 예예하고 살란 말이냐, 북한의 미사일은 미국과 한국에 위협이 아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외세에 대한 정당방위다.

북한이 위폐를 제작했다는 증거는 없다.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서는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 미국이 불안을 키우고 있다. 미국의 대북 압박에는 당당히 맞설 것이다. 북에는 얼마든지 지원하겠다. 용산 기지는 침략과 오욕의 상징이다. 노무현이 미국을 증오하는 감정과 반미 발언은 김정일 정권과 주사파 빨갱이들의 주장들과 100% 일치한다.

적을 동지라 하고, 동맹을 적이라 하는 자는 분명한 반역자

적을 동지라 하고, 동맹을 적이라 하는 자가 어째서 반역자가 아닌가? 미국은 누구인가? 우리를 해방시켜주었고, 12만명의 귀한 미국시민들을 희생시키면서 한국을 6.25침략으로부터 구해주었다. 아이젠하워, 밴프리트, 워커, 클라크 등 미국의 귀족들이 아들을 바쳐가면서 이 나라를 지켜주었다.

지난 55년간 우리를 북한의 남침 야욕으로부터 지켜주었다. 미국시장을 호의적으로 개방하여 한강의 기적을 일구는데 후원자 역할을 해주었다. 노무현은 이런 미국을 적이라 하는 것이다.

북한 정권은 누구인가? 우리를 침략해서 300여만의 희생자를 냈다. 간첩들을 내보내 자생 빨갱이들을 길러내서 국가를 전복하려 했다. 노무현은 이런 김정일을 동지요 민족이라 감싸면서 세금을 털어다가 김정일 군대를 먹여 살리고, 김정일에게 연간 1조 이상의 비자금과 군자금을 대주고 있다. 이런 자가 어찌 반역자가 아니란 말인가.

미국과 한국을 공격하기 위해 만든 핵무기와 미사일에 대해 동맹국인 미국은 미국, 한국 주변국 모두에 해로운 군사적 위협이라 했지만 노무현은 모든 나라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 했다. 이것이 어찌 반역이 아니란 말인가?

단독행사는 미 증원군 필요 없다는 뜻

그는 작통권을 단독행사해도 한미동맹관계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국민을 기만했다. 작통권을 공동관리하는 나라는 이 세상에서 한국밖에는 없다고 사기를 쳤다.

작통권을 공동으로 행사하면 유사시 자동적으로 미.일기지로부터 항공기 2천여대, 함정160여척, 해병상륙군, 지상군 등 69만명이 참전한다. 이를 환전하면 130조에 이른다는 계산도 있다.

설사 미국이 이런 지원을 해주고 싶어도 노무현은 “우리가 지원해 달라 할 때만 지원하라”고 미국을 배제하고 있다. 이제부터 미국은 한국군이 지원해 달라 할 때에만 지원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역으로 노무현이 미국에 도와 달라 하지 않으면 미국은 전혀 도와줄 수가 없다. 생각을 해 보자. 군 통수권자가 친북 좌파인데 어째서 미국에게 도움을 청하겠는가? 그냥 항복하면 통일이 되는 것이다. 항복을 눈치 채면 주한미군은 그 즉시 월남에서 처럼 탈출을 할 것이다. 이것이 노무현의 반역 행위들에 나타난 최후의 그림이다.

결론적으로 작통권 단독 행사는 미 증원군도 요청할 일 없고, 미국의 모든 것을 요청할 일이 없으며, 오직 미국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주통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국회에서 윤광운 국방장관이라는 자를 다그치니까 윤광웅은 미사일과 핵이 우리에게 군사적인 위협이라고 말했다. 노무현은 우리에게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친북 좌파 노무현이 친북 좌파적인 분위기를 잡고 장관들의 입을 막아온 것이다.

글러벌 호크 안 파는 이유

노무현 정권은 친북 좌파(좌익) 정권이다. 미국이 정보를 주면 곧바로 북한으로 넘어간다. 그래서 미국이 자랑하는 최첨단 고공 무인정찰기인 글로벌 호크기를 한국에 팔지 않는다. 모든 무기체계에는 반드시 몇 개의 약점과 맹점이 있다.

글로벌 호크를 한국군에 주면 글로벌 호크에 대한 약점과 맹점이 북으로 간다. 북한은 이를 위한 대비책을 세운다. 그러면 미국은 죽 쒀서 개를 주는 격이 된다. 한국이 아무리 졸라도 미국은 대당 5천말 달러씩 하는 정보기를 수출하지 않을 것이다. 설사 판매를 하더라도 핵심 기술을 빼고 줄 것이다. 이는 미국이 나빠서가 아니라 자위책이다.

ASEM 정상회의, 노무현에 경고

노무현의 망발이 헬싱키에서 이어졌다, 이 말에 국제정상들이 귀를 기울였다, 9.11일, 제6차 ASEM회의에서 아시아-유럽 정상들은 노무현의 말에 쐐기를 박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북핵 문제에 대한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어떠한 행동들도 자제돼야 한다” 노무현이 ASEM회에 공동선언문을 통해 세계의 유력 정상들로부터 주의를 받은 것이다.

원로, 전문가, 국민여론 깡그리 무시하면서 오직 김정일 요구대로 추진

조선일보가 여론조사를 내놨다. 작통권 단독행사로 인해 국민부담이 늘어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80%까지 육박했다. 작통권 문제는 다음 정권에 넘기라는 사람들이 71%다.

지난 8월 2일부터 역대 국방장관들이 작통권 단독행사에 반대하기 위해 일어났고, 이어서 군원로, 전직 연합사 부사령관들, 전 연합사 사령관 출신 미국인들이 반대의사를 표명했고, 이어서 대학교수, 지식인, 외교부장-차관들, 역대 대사들, 목사-장로 등 종교인들, 역대 경찰청장 및 간부들이 연이어 들고 일어나고 있다. 사회 각계의 원로들, 전직 인사들이 “더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억지력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것을 묵과할 수 없다”며 대거 들고 일어나 반대하는 것을 노무현 혼자서 밀고 나간다.

9월 12일자 여론조사는 노무현에 대해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16.2%에 불과하다. 이는 노무현이 대한민국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무현은 국민의 소리, 원로들의 소리, 전문가들의 소리를 무시하면서 오직 김정일이 바라는 바를 대신해주고 있다. 이는 분명한 반역행위다.

차라리 한나라당 없어져라

오늘도 좌파(좌익)들은 국민들 주머니에서 세금 털어갈 궁리만 한다. 민주화위원회가 '민주화?' 부상자들에 대한 지원비를 소급해서 보상해준다 한다. 당장 269억이 든다 한다.

여기에 추가하여 앞으로 또 과거사위가 빨갱이들에게 보상금을 소급해 지원할 것이다. 아마도 수천억원이 들어갈 모양이다. 이를 한나라당이 동조해줬다. 한나라당은 무두 합쳐도 조순형 의원 한 사람보다 못하다. 우리가 왜 이런 한나라당을 먹여 살리며 표를 주어야 하는가?

전효숙이란 여자 한 사람을 놓고 조순형 뒤에 줄을 서는 한나라당 모습이 참으로 한심하다. 대만은 하찮은 일을 가지고도 총통 하야 운동이 활발하다 한다. 노무현의 역적질을 보면서도 이것이 역적질인지 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한나라당에 모든 분노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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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현 2006-09-13 13:15:30
지독하게 살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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