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가 올인하는 이명박의 정체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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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가 올인하는 이명박의 정체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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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사건은 무정부 상태 만들어 정권을 전복하고, 남침 유도한 사건

 
   
  ▲ 6.3동지회 3인방 (좌측부터) 이명박, 이재오, 손학규
이명박 이재오 손학규는 현재 6.3동지회 3인방이며, 6.3사건은 4.19와 같은 무정부 상태를 만들어 박정희 정권을 전복하고, 남침을 유도하려던 사건이었습니다.
ⓒ 뉴스타운
 
 

이명박의 친북 사상도 손학규 급

이명박의 고향은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덕성2동 옛날 이름 덕실이고,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과는 어머니가 다른 형제라는 첩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필자가 확인할 수 없는 것이기에 확실한 정보는 아닙니다. 미확인된 첩보인 만큼 앞으로 여러 사람들에 의해 확인돼야 할 사항입니다. 그 지역 사람들의 말로는 덕실 역시 청송, 거창 … 등등의 지역과 함께 빨치산들이 많이 활동했던 지역이라 합니다.

1941년생인 이명박은 운동권 이었습니다. 고대 총학생회장을 하면서 한 때 박정희 대통령을 괴롭힌 사람 중의 하나였습니다. 이명박, 이재오, 손학규는 현재 6.3동지회 3인방이며, 6.3사건은 4.19와 같은 무정부 상태를 만들어 박정희 정권을 전복하고, 남침을 유도하려던 사건이었습니다.

2005년 5~6월은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려고 엄청난 군사력을 한반도에 배치했던 시기였습니다. 우리 국민의 함성에서는 방독면을 사고, 제독약품을 준비하고 있었던 긴장의 계절이었던 것입니다.

바로 그 때 이명박은 8~9월에 평양에 가서 ‘낡은 평양시내 건물들을 리모델링’해 주는 대가로, 김정일을 만나게 해 달라고 뜻을 전달했습니다. 평양에 선물을 주기 위해 벌써 200억원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다음은 이에 대한 기사입니다.

“서울시 고위관계자는 27일 ‘시청 실무팀이 평양 시내 리모델링과 경평축구대회 부활 등에 대한 협정을 맺기 위해 금강산과 평양을 2차례 방문해 협상을 벌였다’면서 ‘북한 측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북한측은 서울시가 낡은 평양시내 건물들을 리모델링해 줄 것을 요구했으며, 서울시는 이시장이 판문점을 통해 북한에 들어갈 것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 보장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이미 경평축구대회 부활과 관련해 2004년 5월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으며 20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노컷뉴스, 2005.5.27)

청계천을 좌익(좌파)의 로고 전태일에 바쳐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청계천을 과대 포장하여 이명박의 경영능력을 띄워 올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캠페인을 조선, 동아가 벌인 것입니다. 그런데 5.8㎞ 청계천의 하이라이트는 ‘전태일 거리’입니다. 알맹이에 해당하는 평화시장 요부에 전태일 동상이 서고, ‘전태일 브리지’도 조형돼 있습니다. 동판으로 만든 블럭이 깔린다는 700m의 거리가 바로 ‘전태일 거리’인 것입니다.

하지만 전태일은 민노총이 만들어 낸 ‘가공된 영웅’이요, 좌파들의 상징입니다. 청계천을 좌익들의 상징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런 의미를 모르고 청계천을 걷는 시민들은 김대중과 황석영 등 빨갱이들이 바친 전태일 헌시를 읽으며 자신도 모르게 좌파 쪽으로 경도돼 갑니다.

사람들은 도심에 물길이 생겼다는 단 하나의 사실만으로 좋다고 말들 하지만 청개천을 만들기 위해 희생된 가치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에게는 그 희생이 보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눈에는 눈앞에 보이는 것만 봅니다. 손톱의 가시만 볼 줄 알지 내장 썩는 것은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전태일은 누구인가?

한국 노동운동은 목사집단인 ‘한국도시산업선교연합회’(강원용 목사 계통)로부터 출발했습니다. 1964년 3월, 혁신계 교회 목사 300명이 ‘한국도시산업선교연합회’, 약칭 ‘도산’을 구성하여 도시산업 근로자에 대한 선교를 한다는 구실로 성경 교리를 소위 ‘해방신학’, ‘민중신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근로자들을 의식화 시키고 선동하여 노사분규를 연출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의 도시산업선교 사업이 탄압을 받게 되자 1976년 11월에 영등포에서 결성된 ‘사회선교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제조업체들에 은밀한 방법으로 지하조직을 심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1981년 말, 경기지역에 비밀 지하교육기관인 ‘다락원’을 설치하여 4개월 코스로 합숙훈련을 시키면서 소위 ‘도산이론’을 무장시켜 주었습니다. 1개 기에 30~40명, 1982년 말까지 1년간 배출된 200여명의 전문세포들은 구로, 인천, 부천, 성남 지역의 문제가 많은 기업체로 ‘위장취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1980년대 후반을 민주화가 꽃피는 시대, ‘혁명’을 실천할 결정적인 시기라고 판단하여 노동자들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전력화하였습니다. 근로조건 향상, 인금인상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기존의 노조를 어용노조로 매도하면서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용자를 적으로 규정하고 사장실 점거, 협박, 린치, 파괴, 방화, 분신 등 온갖 불법투쟁을 연출해 냈습니다. 이런 위장취업자 제1기생이 바로 손학규인 것입니다.

학생을 선봉대로 노동자 및 농민을 주력군으로 하는 연대투쟁을 통해 수많은 기업을 무너뜨렸지만, 당시 국민들은 이를 군사정권에 항거하는 민주화운동이라는 차원에서 이해하고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못했습니다.

‘민주노조’의 목표는 임금인상이나 근로조건 개선 같은 것이 아니라 자본가를 몰아내고 노동자에 의한 기업지배를 목표로 합니다. 한발 더 나아가 이들은 ‘통일노동’을 내세워 반미ᐨ친북 노선을 선포하면서 전교조, 전공노, 386 정치세력과 연대하여 기업전복ᐨ대한민국 전복을 기도해 왔습니다.

‘민주화’의 부대 마크를 단 ‘386세포’들의 투쟁목표는 대한민국 전복입니다. 이것이 현 민주노총의 정체요 노선인 것입니다. 구호들의 일부를 정리해 봅니다.

“노동자와 사용자는 공존관계가 아니라 적대관계다.”

“사용자를 폭력으로 타도하고, 계급해방(노동해방)을 이룩하자.”

“사용자는 쓸어버려야 할 한줌의 적이다. 항복하느니 차라리 죽자.”

“구걸하여 얻느니 싸워서 빼앗자.”

처음부터 자본론, 계급투쟁론, 민중운동사 같이 어려운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감상적이고 정열적인 20대의 노동자이면 누구든지 공감하는 쉬운 내용을 가지고 입맛을 들이게 했습니다. 현장 근로자들의 불평과 불만을 수집 정리하고 기업주와 기존의 순수한 노조집행부의 약점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공분을 갖도록 했습니다.

이들은 1970년 11월 13일, 이들은 아무 것도 모르는 한 가난한 노동자 전태일을 희생양으로 삼아 분신케 한 후, 그의 죽음을 극도로 활용했습니다. ‘전태일 수기’를 제작하여 전태일을 노동계의 영웅으로 미화시킨 후, 이를 교육자료로 활용함과 동시에 일반 국민에게는 군부독재에 대한 비인간성을 부각시키는 데 활용했습니다.

그 외에도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노동의 새벽',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빼앗긴 일터' 등 노동자의 삶을 비참하고 절망적인 내용으로 노래한 소설, 수기, 시 등을 읽게 하여 사회에 대한 적개심을 키우고 투쟁의 눈을 뜨게 한 다음, 서서히 근로기준법, 노동조합관계법 등 실제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해주었습니다.

어제까지도 “열심히 일하고 알뜰히 생활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순진한 근로자들도 ‘1,000만 노동 형제의 해방을 위해 이 한몸 바치는 노동전사’로 둔갑합니다. 현 사회를 문제투성이로 보고, 정부를 타도대상으로 여기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 자기가 새로운 세상을 건설해야 하는 영웅이라도 되는 것 같은 착각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순진하고 못 배운 젊은 근로자들에게는 소 영웅심을 불러 일으키고, 일반 대중에게는 자본가들에 대한 적개심을 불러 일으켜 투쟁의 정당성에 대한 지지를 얻기 위해 저들은 순진무구한 근로자를 골라 ‘불화살 투사’로 만들었습니다.

풍물패를 동원하거나 중요한 소식이 있다는 등의 기회를 만들어 사람들을 불러모아 몇 명의 몸에 신나나 휘발유를 뿌리고 칼을 높이 들게 하여 비장한 분위기를 연출해 낸 후, “개, 돼지로 사느니 차라리 죽자.” “내 한몸 불살라 천만 노동형제를 해방시키자.” 등 끔찍한 구호를 외치게 합니다.

그리고 쓰리꾼들이 하듯이 사람들의 눈을 어지럽게 한 후 누군가가 성냥불을 그어 던집니다. 바로 이것이 인간 불화살인 것입니다. 1970, 80년대에 발생한 인간 불화살이 된 노동자는 17명, 그 중 전태일이 제1호입니다. 이 17명의 불화살 중에는 위장 취업한 대학생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모두가 위장 취업한 대학생들이 점찍은 가난하고 순진한 노동자 들이었습니다. 결국 분신한 노동자들은 꼬임에 빠진 희생양 들이라 할 수 있으며, 전태일이 그 첫 케이스였던 것입니다.

좌파(좌익)의 국가전복 행위 가려주는 이명박의 발언들 

 
   
  ▲ 이명박
ⓒ 뉴스타운
 
 

2005년 12월 20일, 이명박 시장은 오전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들의 모임인 새정치수요모임이 청년층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마련한 ‘대학생아카데미’ 행사에 첫 번째 강연자로 초청됐습니다. 사립학교법과 관련하여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념 논란에 대해 그는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정치권에서 국가정체성이 어떻다고 이야기하지만 나는 정체성 논란을 이해할 수 없다.”

“21세기에 누가 국가정체성을 가지고 그러느냐.”

“국가정체성에 대한 승부는 이미 갈렸다. 그 승부가 끝났는데도 대한민국은 그 문제를 가지고 지금도 왈가왈부한다.”

“우리 자식들을 전교조에 맡길 수 없다”는 한나라당의 사학법 투쟁을 비난하는 말이었습니다.

국보법 폐지 등 4대 입법과 관련하여 그는 “되면 기분이야 좋겠지만 국민의 행복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선, 동아를 포함한 애국자들은 4대법안을 4대악법이라 불렀지만, 이명박은 열우당 편에 서서 가결되면 기분이 좋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자기는 민생에만 관심이 있고, 이념문제는 관심이 없다는 식으로 이념논쟁을 폄하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많은 재산을 사회에 헌납할 생각은 없느냐”는 한 대학생의 질문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20년간 CEO를 하며 재산을 모았지만 현재 대기업 CEO의 1년치 연봉보다 적다. 내가 일궈낸 재산에 대해 나는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는 거짓말입니다. 김대중이 “무재산 가족이 되겠다”는 거짓말과 유사합니다. 그가 앞으로 무슨 거짓말을 얼마나 하는지 우리는 지켜봐야 합니다.

2006년 7월 5일, 당대표 경선 때, 이규택 후보는 이재오 후보에 대한 사상검증 주장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명박 전 시장이 골수보수로 가자는 것이냐는 반응을 보였다. 참으로 모골이 송연해진다.” 이명박은 사상검증을 꼴보수들이나 하는 것이라며 사상검증을 방해한 것입니다.

2006년 6월 30일, 이명박은 또 “한나라당이 골수보수의 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개혁이 되지 않아 골수보수가 아닌 개혁을 해야 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열우당의 개혁은 옳은 것이고, 한나라당의 보수노선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2005년 10월 24일(내일신문), 박근혜는 “강정구 교수에 대한 불구속 수사지휘는 현 정권이 국가정체성을 뒤흔든 것이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구국운동도 불사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손학규는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도 문제지만 강정구 교수 발언을 이념논쟁으로 끌고 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발언했고, 이명박은 아예 강정구 교수 사건에 대해 한마디 언급조차 없습니다. 작통권 문제에 대해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기자가 묻는 말에 수동적으로 “작통권 문제는 차기 정부에서 다뤄야 한다”는 견해만 피력했습니다.

한국 기업에서 고속 승진한 자는 눈치와 편법에 강한 사람

그가 현대그룹에서 CEO 경험을 가졌다고 하지만 한국 대기업들의 CEO는 대부분 단기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하 편법에 능한 사람들이지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십을 배운 사람들이 아닙니다.

한국에서의 CEO는 미국이나 일본 기업에서 보는 그런 경영자들이 아닙니다. 더구나 옛날 건설업의 경우에는 “부장도 노가다, 사장도 노가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명박이 잘 하는 것은 편법이었으리라고 봅니다. 그는 서울시장을 할 때 청계천 밖에 몰랐습니다.

대통령이 되면 더 큰 청계천, 즉 경부운하를 건설하겠다 합니다. 경영에 대한 소프트웨어, 즉 경영지식과 국가비젼을 창출할 능력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에 대해서는 7가지 의혹이 있다 합니다. 이에 대해 지난 8월 14일 조선일보 등에는 이런 요지의 기사가 났습니다.

한나라당의 유력한 대권 주자 가운데 한 명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측근인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이 전 시장과 관련된 각종 의혹을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13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이명박에 관한 7가지 거짓말」이라는 글을 올리고 이명박 전 시장 아들의 병역 문제, 재산 형성 과정 등과 관련된 의혹을 반박했다.

“ ‘이 전 시장의 두 아들이 모두 군대에 안 갔다’는 의혹에 대해 “이 전 시장은 아들이 한 명이고 육군 병장으로 제대했다.” 대꾸를 않다 보니 사실인 것처럼 굳어져 버렸다. 숨겨 놓은 자식이 있다는 의혹에는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했다. 재산 형성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현대에 근무할 때 외국 손님 접대용으로 회사에서 지어 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집과 중동 대형 프로젝트를 따낸 공로로 받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부동산 등은 모두 1970년대에 마련한 것이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사고판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 전 시장이 한나라당 대선 경선에서 결국 떨어져 탈당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이 전 시장을 두려워하는 세력들이 퍼뜨리는 흑색선전”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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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통알 2006-09-10 19:14:44
독일은 통일후 동독의 비밀자료에서 엄청난 정치인들 간첩으로 밝혀 졌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말로 간첩 세상이 되었다.
우리사회가 급진적으로 6.25 전쟁을 당하고도 모두 잊혀져가고 있다.

심각한 사테가 맞다.


도덕성 2006-09-10 20:04:55
차기 대통령은 사상적 이념과 도덕성이 제일 중요시 해야 한다.
역대 대통령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만 빼고 모두가 도둑놈들이다.


김 석근 2006-09-10 22:44:41
1964년 6,3데모를 전후하여, 일명 한국의 카스트로란 별칭을 지닌 학생 운동가가 있었읍니다.당시 그는 전국적으로 학생들에게 알려진 유명한 인물로서 6, 3데모를 주도하엿고, 일본의 외환 보유고는 겨우 12억불이엇는데,,, 이승만 대통령이 대일 청구권으로 30억불을 달라고 하였다며, 30억불을 받아내지 못한 제 3공화국을 굴욕외교라며 한일 회담 반대 데모로 정국을 무정부 상태로 몰아갔읍니다. 가난한 사람을 대변하고 나라를 민주화 하겟다는 그는 지금 가난한 사람을 위하여 일하고 잇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정도령 2006-09-11 17:30:24
하여간 정치는 마약이다.
모조리 사기꾼 같은 자들이 정치판을 난장판 만들고 있다.
하루 빨리 마음이 바른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이분이 바로 정도령이다.
정도령은 바른 마음씨를 가진 바를정 마음심을 말하는 사람이다.


천지인 2006-09-11 17:31:13
정도령은 남녀 구분이 없다.
오로지 바른 마음씨를 가진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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