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서울 랜드마크 '남산타워'에서 비빔밥축제 한창
전주시, 서울 랜드마크 '남산타워'에서 비빔밥축제 한창
  • 심광석 기자
  • 승인 2018.10.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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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찾는 모든 관람객이 볼 수 있도록 LED전광판과 발광포스터, 배너 활용해 홍보

전주시가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이자 랜드마크인 남산 N서울타워에서 2018 전주비빔밥축제 알리기에 나섰다.

시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이자 서울의 상징물로 내·외국인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인 남산 N서울타워에서 지난달 26일부터 ‘2018 전주비빔밥축제’를 홍보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전주시는 남산 N서울타워를 찾는 모든 관람객들이 비빔밥축제를 알 수 있도록 전망대 웰컴센터 입구에 설치된 LED전광판에 축제 소개 글을 올리고 있으며, 이어진 홍보공간에도 조명을 사용한 발광포스터를 게첨했다. 또, 전망대 이용 안내 및 티켓을 판매하는 데스크에는 축제 홍보용 배너를 세우고, 홍보 리플렛도 비치했다.

이번 홍보는 전주시·전주시의회·비빔밥축제 조직위원회가 함께 축제 홍보단을 꾸려 남산 N서울타워를 운영하고 있는 CJ푸드빌 타워사업팀을 찾아 축제 설명회를 꾸준히 진행하여 온 결과물로, 할로윈기간과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남산 N서울타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상당한 홍보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남산 N서울타워의 홍보는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축제 홍보마케팅과 함께 전주비빔밥축제가 지역대표 축제로 머물지 않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 나아가 글로벌 명품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큰 발걸음으로 생각한다”라며 “향후 비빔밥축제가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식문화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전주비빔밥축제는 전주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비빔밥을 주제로 한 음식문화축제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전주한옥마을 및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한국 전통의 맛과 멋, 흥이 한 데 어우러진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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