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뜨겁게 달굴 차세대 K-POP 루키 팀 ‘아이러브’ 팀의 걸그룹 데뷔 성장기 스토리가 한 주 한 주 써내려가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걸그룹 ‘아이러브(리더 서윤, 에리카, 서하)’ 팀은 데뷔 전부터 이례적으로 여러 무대에서 메인 MC로 통통 튀는 개성을 뽐내며 팬심 몰이에 나서고 있다.
10월 4일 수요일 개천절 공휴일을 맞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홀 대극장에서 ‘스톤엔터테인먼트’, ‘원샷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8 Again 코리아 히어로즈 제2회’가 ‘일어나라! 대한민국!’을 모토로 성황리에 마쳤다.
신인 걸그룹 ‘아이러브’ 팀이 ‘유튜브미디어단’ 취재진 앞에서 단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글로벌 미인대회 수상 이력의 ‘에리카’를 필두로 모델 포스 ‘리더 서윤’, 귀여운 여동생 ‘서하’까지 데뷔를 앞두고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삼일절(3.1절) 강남역 강남스퀘어에서 첫 1회를 시작으로 이번 개천절 인사동 2회까지 ‘코리아 히어로즈’ 축제를 성공적으로 주최한 원샷엔터테인먼트 채대병 서울 지사장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