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데뷔 전부터 이례적으로 여러 무대에서 메인 MC로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러브’ 팀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팬심 몰이에 나섰다.
10월 4일 수요일 개천절 공휴일을 맞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홀 대극장에서 ‘스톤엔터테인먼트’, ‘원샷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8 Again 코리아 히어로즈 제2회’가 ‘일어나라! 대한민국!’을 모토로 성황리에 마쳤다.
신인 걸그룹 ‘아이러브’ 멤버 ‘에리카’가 ‘코리아히어로즈’ 무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이러브(리더 서윤, 에리카, 서하)’ 멤버 중 ‘에리카’는 출중한 미모와 글로벌 미인대회 경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리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까지 구사하는 ‘엄친딸’로 ‘2018미스인터콘티넨탈 수도권 3위’, ‘2018미스인터콘티넨탈 수도권 F2MG포토제닉상’, ‘2018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아시아퍼시픽 뷰티엑스포상’을 휩쓸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미녀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삼일절(3.1절) 강남역 강남스퀘어에서 첫 1회를 시작으로 이번 개천절 인사동 2회까지 ‘코리아 히어로즈’ 축제를 성공적으로 주최한 원샷엔터테인먼트 채대병 서울 지사장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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