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수많은 축제와 행사에 얼굴을 올린 걸그룹 중에 새로운 미의 여신으로 걸그룹 ‘아이러브’ 멤버 ‘서윤’이 이름을 올렸다.
걸그룹 ‘아이러브’ 팀은 데뷔 전부터 이례적으로 여러 무대에서 메인 MC로 통통 튀는 개성을 뽐내며 팬심 몰이에 나서고 있다.
10월 4일 수요일 개천절 공휴일을 맞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홀 대극장에서 ‘스톤엔터테인먼트’, ‘원샷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8 Again 코리아 히어로즈 제2회’가 ‘일어나라! 대한민국!’을 모토로 성황리에 마쳤다.
신인 걸그룹 ‘아이러브’ 멤버 ‘서윤’이 ‘코리아히어로즈’ 무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러브(리더 서윤, 에리카, 서하)’ 멤버 중 ‘서윤’은 청순한 외모와 큰 키로 남심을 설레게 만들며 팬클럽 입덕을 부르고 있다.
지난 삼일절(3.1절) 강남역 강남스퀘어에서 첫 1회를 시작으로 이번 개천절 인사동 2회까지 ‘코리아 히어로즈’ 축제를 성공적으로 주최한 원샷엔터테인먼트 채대병 서울 지사장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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