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와 뉴스타운 중 진짜 ‘가짜뉴스 공장’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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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와 뉴스타운 중 진짜 ‘가짜뉴스 공장’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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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력의 사냥개들과 한겨레 가짜뉴스 공안몰이에 당당히 대응할 것

▲ ⓒ뉴스타운

[손상윤 칼럼] 극좌 신문 한겨레가 연일 가짜뉴스 프레임으로 애국 보수우익 진영을 공격하고 있다. 한겨레신문 뿐 아니라 기타 좌익매체를 통해 일찍부터 유튜브가 가짜뉴스 온상지라는 냄새를 솔솔 풍기더니 이젠 노골적으로 칼을 휘두르고 있다. 급기야 허수아비 총리로 불리는 이낙연까지 나서서 2일 “악의적 의도로 가짜뉴스를 만든 사람, 계획적·조직적으로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사람은 의법처리 해야 마땅하다”며 대대적인 가짜뉴스 공안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작금 벌어지는 이러한 일들이 도저히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체제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 맞는지 믿기지 않는다. 그동안 좌익 팟캐스트며 네이버, 다음, 네이트와 같은 포털에서 독버섯처럼 퍼지던 수많은 가짜뉴스를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라고 무조건 옹호하던 자들이 아니던가?

심지어 KBS, MBC 등 공영방송에서도 마치 지령을 받은 듯 가짜뉴스 공세 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낙연은 국민들로부터 정권의 개라고 지탄 받고 있는 검경에 가짜뉴스를 명목으로 애국 보수 우익을 때려잡으라는 신호를 보냈다. 셀 수도 없이 수많은 유튜브 방송 콘텐트 중 문제가 있는 일부 방송의 흠을 잡아 악다구니로 달려드는 이들의 모습이 마치 공산주의 빨치산들이 인민재판으로 10만이 넘는 양민을 학살한 6.25 사변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

이미 많은 독자, 시청자들도 알고 있듯 본지 뉴스타운TV은 ‘가짜뉴스’ 프레이밍을 한 극좌언론의 허위보도 유포의 최대 피해 매체 중 하나다. 뉴스타운TV는 당연히 이러한 부당한 권력의 공격에 대해 그냥 당할 수많은 없다. 그들 말대로 촛불혁명을 일으켜 만든 좌익세상에서 주사파 좌익독재권력이 뉴스타운TV 하나 손보는 것쯤 일도 아닐 것이다.

그러나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 게 세상의 이치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것도 만고불변의 진리다. 예부터 민심은 천심으로 천심을 역행하면 큰 불행을 맞는다고 했다. 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우리 뉴스타운TV의 죄라면 종전선언 등 국가안보와 우리 민초들의 민심과 정의를 그대로 전한 것 밖에 없다. 이 나라 주사파 좌익독재정권이 왜 유튜브 방송으로 민심이 쏠려 가는지 고민하여 자신들의 실정을 바로 잡으려하지 않고, 자기 입맛대로 안 따르면 두들겨 패 죽이겠다는 것은 천심을 역행하려는 짓이다.

한겨레는 심지어 문재인 주사파 좌익독재정권의 실정을 비판하는 카카오톡 채팅방도 ‘가짜뉴스를 전하는 채팅방’ ‘가짜뉴스 카톡방’이라고 터무니없이 매도하고, 필자의 이름까지 적시해 (손상윤(<뉴스타운TV> 운영자) 등의 이름은 카톡방에 자주 등장했다.) (가짜뉴스 카톡방에선 유튜브 스타가 이미 주류 언론인이었다) 명예를 훼손했다. 좌익언론권력이면 타인의 명예를 이렇게 훼손해도 되는 것인가.

진짜 가짜뉴스 공장 한겨레와 좌익세력의 적반하장 공격에 굴하지 않을 것

한겨레야말로 가짜뉴스의 온상지는 아닌지 되묻지 않을 수가 없다. 한겨레가 뉴스타운을 공격하는 것이야말로 적반하장 아닌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한겨레 기자 시절 K스포츠재단 이사장을 맡았던 ‘스포츠의학 전문가’ 이력을 다수 보유한 정동춘씨를 “최순실의 단골 마사지센터장”으로 왜곡한 보도의 주역이었다. 많은 국민이 퇴폐업소를 떠올릴 것을 노린 듯 스포츠의학 전문가에 난데없이 마사지라는 이미지를 덮어씌운 게 바로 한겨레신문이었다.

소위 최순실 마사지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덮어씌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보도이다. 김의겸 기자는 이런 왜곡보도를 쓴 후 정권교체가 되고 청와대에 입성했다. 이것이야말로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노려 의도적으로 뿌리는 가짜뉴스의 전형 아닌가? 이뿐인가 탄핵 정국에서 한겨레가 직간접적으로 생산해 낸 수많은 가짜뉴스의 추억도 생생하다. 진짜 가짜뉴스를 뿌리는 게 우익매체인가 한겨레와 같은 좌익매체인가?

문재인 주사파 좌익독재정권의 비정상적인 행태들, 이 정권의 각종 실책을 비판한다고 가짜뉴스로 공격하는 것은 결국 비판세력, 애국 보수 우익의 입을 틀어막겠다는 뜻이다. 이 정권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한 두 개가 아니다. 갑자기 쌀값이 급등하면서 미곡창고에서 쌀이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소문과 시중의 의심, 대통령이란 사람이 국민 상식과 동떨어진 언행을 보이는 것과 관련하여 대통령 건강이 의심스럽다는 국민들의 여론, 1980년 5.18 광주에 북한군이 개입 했다는 역사적인 의혹 제기 등등.

한겨레는 이런 의혹에 대해 국민에게 명명백백하게 설명하여 의혹을 해소하지 않고 무조건 감추고 가짜뉴스라고 몰아붙이는 문재인 정권을 오히려 비판해야 한다. 권력이 설명하지 않으니 의혹은 더 큰 의심을 낳고 퍼지는 것 아니겠는가. 감추는 자가 정상인가, 밝히라는 자가 정상인가.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권력에 밝히라 요구해야 하지 않겠는가. 헌법이 보장한 국민이 알아야할 사실은 밝히지 않고 무조건 밟아 죽이려드는 권력이 정상인가, 제발 알려달라고 하는 국민이 정상인가.

필자는 문재인 주사파 좌익독재권력에 찰싹 들러붙어 그들의 민원 해결사를 자처하고 시종노릇을 하는 한겨레를 비롯한 좌익매체들이 진짜 가짜뉴스 공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여긴다. 이들이 아무리 들개처럼 달려들어 뉴스타운과 뉴스타운TV를 물고 뜯어도 진실은 결코 가릴 수 없다.

MBC, KBS, 한겨레, 네이버 등 기존 언론들의 수많은 가짜뉴스엔 눈감고 법을 만들어 애국 우익 유튜브 방송까지 뭉뚱그려 법으로 규제하겠다는 시도는 실패하고야 말 것이다. 표현과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는 국가와 정부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뉴스타운과 뉴스타운TV는 언론이든 그 어떤 기관이든 권력의 사냥개 노릇을 하는 홍위병들의 겁박과 압력, 탄압에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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