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제18회 별나라여행축제 ‘성료’
정읍시, 제18회 별나라여행축제 ‘성료’
  • 심광석 기자
  • 승인 2018.08.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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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2,000여명 찾아 ‘전국 유일 천문축제’로서의 위상 다져

▲ ⓒ뉴스타운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전북지부 정읍지회 정읍천문연구회(회장 임청규)가 마련한 제18회 별나라여행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축제는 지난 18일 오후 2시 국립전북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한국우주환경연구소장 이태형 박사가‘제2의 지구 화성 – 화성의 과거와 미래’란 주제로 특강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또 전북기상과학관이 주최하는 천체 투영실 체험과 성도 만들기, 월면스케치, 기상 케스터 체험 등 기상과학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한 천체 촬영대회가 열려 초중고 학생들의 천문과학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대회에서는 우주누리상 심현서(전주 새연초3), 햇빛누리상 백재훈(정읍남초5), 달빛누리상 이혜림(정주고2), 별빛누리상 김태연(광주 마재초4) 외 6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함으로써 천문학을 보다 폭넓게 이해함은 물론 우주를 향한 도전 정신을 함양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정읍천문연구회는 “정읍, 나아가 우리나라의 천문과학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천문학 연구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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