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대한민국 당뇨 치유 1번지 등극
순창군, 대한민국 당뇨 치유 1번지 등극
  • 심광석 기자
  • 승인 2018.07.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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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호남권 당뇨캠프’를 성황리 마쳐

▲ ⓒ뉴스타운

순창군이 ‘2018년 호남권 당뇨캠프’를 성공리에 개최해 전국적 당뇨치유의 중심지로 급부상했다.

군은 지난 28일에서 29일까지 순창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에서 전문당뇨 교육팀과당뇨 환우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호남권 당뇨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호남권 당뇨캠프는 의료․간호․ 약제․치과․영양․운동․사회복지 분과 등 분과별 전문 당뇨 교육팀과 당뇨환우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당뇨관련 행사로 순창군이 주최하고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주관했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전국 당뇨환자 들이 참여하는 전국당뇨 캠프도 순창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당뇨 치유 1번지 순창의 브랜드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당뇨캠프는 당뇨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모여 당뇨에 대한 최신 이론과 체험, 검진,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 당뇨치유법을 익히고 당뇨관리의 실천의지를 고취하는 대규모 행사로 전문가들이 참여해 당뇨치유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적용 한다는 점에서 당뇨환우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행사다.

첫날인 지난 28일에는 참여 의료진과 당뇨 환우들이 만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캠프 일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당뇨 관련 의료분과, 영양분과, 약제분과 강의 및 혈당측정, 인바디검사, 발관리에 대한 전문 강사진의 강의도 진행됐다. 저녁시간에는 작은 음악회 및 촛불의식을 통해 당뇨에 대한 체험과 극복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져 당뇨 환우들의 용기를 북돋았다.

또한 저 나트륨 식단제공 및 당뇨식 요리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의 올바른 식습관이 바로잡힐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해 만족도를 높였다.

둘쨋날 의료진과의 1:1 상담시간을 통해 개인별 당뇨 상태와 극복 방법을 찾는 심도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퀴즈 왕중왕 시간을 가져 당뇨에 대해 다시 한번 알 수 있도록 짚어주는 시간도 진행됐다. 마지막에는 당뇨환우들의 캠프 체험 후기와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돼 앞으로 당뇨 극복에 대한 의지를 북돋아 주는 시간으로 이번 캠프는 마무리 됐다.

황숙주 군순는 입소식 축사를 통해 “오늘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 순창에서 열리는 당뇨교육 캠프에 참여하신 분들을 환영한다” 며 “ 이번 캠프를 통해 당뇨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돌아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2014년부터 바른먹거리 당뇨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당뇨나 만성질환자 분들이 언제든지 머무르면서 힐링하고 몸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쉴랜드 휴양촌’을 조성에도 박차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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