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로컬푸드, 광주대구고속도로 행복장터 신축 확정
순창군 로컬푸드, 광주대구고속도로 행복장터 신축 확정
  • 심광석 기자
  • 승인 2018.02.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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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특산물 홍보에 농가소득 창출에 큰 도움

▲ ⓒ뉴스타운

광주~대구고속도로(이하 광대고속도로) 대구방향 휴게소에 순창농특산물 직판장인 순창군행복장터가 올해 9월 문을 열어 순창군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농가소득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해 광대고속로 광주방향에 순창군행복장터를 설치한데 이어 최근 대구방향 휴게소에도 순창군행복장터를 설치하기로 한국도로공사의 최종 승인을 얻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9월 중에 사업을 완료하기로 결정하고 최대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순창군행복장터 확대 설치는 지난해 9월부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리던)에 위탁 운영 중인 광주방향 행복장터의 인기에 기인한 면이 크다.

총 150여농가 250여 품목이 진열 판매되고 있는 광주방향 휴게소 순창군행복장터는 작년 운영 3개월 만에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6700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또 다양한 농·특산품을 통한 지역 브랜드 홍보에도 큰 역할도 해내고 있다. 군은 광대고속도로 대구방향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매장규모도 기존 광주방향 휴게소 보다 확대해 보다 다양한 농특산물이 전시 판매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순창군은 월 2,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본격적 설치에 앞서 2월부터는 ‘착한 순창발효커피’란 타이틀로 부스를 만들어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무인자판기 형태로 순창발효커피 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다. 더욱이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측은 강천산 휴게소뿐만 아니라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순창지역 농·특산물이 입점·판매될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으로 앞으로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순창농산물 판매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대구방향 휴게소의 토지사용승인을 해준 한국도로공사의 협조에 감사를 표한다” 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농특산물 판로확보와 농가 소득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천산휴게소 행복장터에 입점을 원하는 생산자는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리던 유통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입점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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