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사 해체는 적진 앞 무장해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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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사 해체는 적진 앞 무장해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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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사가 해체되면 무조건 항복하는 사태로 직결

 
   
     
 

조선일보는 "무너지는 동맹, 흔들리는 안보“라는 제 하에 8월7일부터 연합사 해체 문제에 대해 집중 조명을 하고 있다.

“2020년끼지 국방개혁 예산이 621조, 2007년에서 2011년까지 매년 9.9%씩 증액해야 하는데 경제는 침체되고 있으니 무슨 돈으로 그 엄청난 국방비를 마련하느냐”

“육군의 탄약 비축량은 불과 9일 치에 불과하다”

“동맹 자체가 와해된다.”

“독일은 통일이 됐는데도 지금까지 미군과의 지휘체계를 바꾸지 않고 있다”

“일본은 2008년 일미연합사령부 설치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미 공군은 한국발령 받으면 제대하거나 건강을 핑계로 거절한다”

“유익한 동맹을 왜 해체하나”

“한국군만으로는 수도방위에 급급”

“미사일 화생방 무기에 대응능력 없다”

“미국의 밀착감시 없이는 조기경보 능력이 떨어진다.”

“전쟁이 나면 미국은 철수하거나 아니면 독자작전을 할 것이다.”

적진 앞에서 자기 병사 무장해제 하는 대통령

적진 앞에서의 무장해제! 속이 답답해진다. 이는 보통일이 아니다. 한미방위조약은 1953.10.1일에 체결됐다. 합의의정서의 골자는 “유엔군사령부가 한국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한, 한국군을 유엔군사령부의 작전통제 하에 둔다”는 것이다.

1978년 엽합사가 창설되면서 작전통제권은 유엔사로부터 한미연합사로 이전되었다. 한국군과 미국군이 공동으로 작전을 지휘하는 것이다.

공동작전통제권에서 미국을 제외시킨다는 것은 한미연합사를 해체한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은 한국방위에서 손을 떼라는 것이다. 한국방위에 참견할 권한이 없는 미군이 왜 한국에 주둔해야 하는가.

미군은 주둔비용을 한국에 전가할 수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미군에게 토지사용료를 내라 할 것이다. 앞날이 이렇게 전개될 것을 아는 미국은 주한미군 모두를 한국에서 빼 갈 것이다.

한미연합사령부를 해체한다는 것은 크게 두 가지를 의미한다.

1) 전쟁 억지력 포기 : 지금까지 한국군과 미군은 공동으로 작전을 수행하지만 한국군과 미군과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능력의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미군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군이 주도적 역할을 하는 한, 북한은 감히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도발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쟁 자체가 억지돼 왔다.

미군이 나가고 한국군만 있게 되면 불바다 공갈이 매일 이어질 것이고 드디어는 전쟁이 날 수 있다. 한국군이 설사 인민군보다 강하다 해도 북한이 이를 별 것 아니라고 평가절하하면 전쟁은 언제라도 날 수 있다.

2) 적화통일 억지력 포기 : 미국이 한국의 안보를 한미합동으로 지켜주고 있는 한, 한국군과 미군을 무장해제 시켜 김정일에 넘겨줄 수는 없다. 북한은 화학무기만 해도 남한 인구를 4번이나 죽일 수 있는 양을 가지고 있다. 북한이 이렇게 많은 화학물질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전쟁에서 불리할 때 사용하기 위해서다. 북한이 가진 핵무기는 한국군을 무장해제 시키기에 충분한 공갈무기다.

800발 이상의 스커드 및 노동호 미사일 역시 한국군을 고스란히 무장해제 시키기에 충분한 무기다. 미군이 철수하고 한국군 혼자만 남게 되면 북한은 그 다음 날 한국군의 무장해제를 요구할 것이다.

정부는 이를 거부하지 않겠지만 만일 이를 거부한다면 북한은 맛보기로 화학탄을 수도 서울에 날릴 것이다. 그 고통을 지켜보는 국민은 적화통일이 죽는 것보다야 낫지 않겠느냐며 손을 들자 할 것이다. 노무현-이종석 등이 지향하는 바는 바로 이런 것이다.  

 
   
     
 

“작전권환수”는 미국과의 전쟁

노무현의 좌파 정부는 평택에서 주한미군 기지수용을 반대하던 극열 폭동 시위자들에게 17억원 씩이나 대주었다.

노무현의 좌파 정부가 쏟아낸 말들을 보자.

청와대 홈페이지 : “과연 북한의 미사일이 우리나라의 안보 차원의 위기였는가?”

김원웅 : “북한의 미사일이 남한을 공격한다면, 주한 미군 기지를 공격할 것이다”

이종석 : “실패로 치면 미국이 제일 많이 실패했다”

노무현 : “미국이 실패했다고 말하는 한국의 각료들은 국회에 가서 혼이 나야 되는 거냐?”, “북한에 조건 없이 지원해주려 한다”, “미국이 북한 정권을 해체하려 하면 나는 반대한다”

윤광웅 : “미군은 오염된 기지를 완전 원상복구 하여 반납하라”

작전권 환수는 미국을 적으로 생각하고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빨갱이(좌익)들이 벌여온 적화통일의 마지막 보루를 제거하는 반국가 작전이다.

노무현은 왜 반국가 행위를 자행하는가?

노무현의 가정은 한국 사회에서 이단으로 취급되어 한국 사회에 대한 증오심이 DNA에 박혀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할아버지가 일제의 앞잡이였기 때문에 동네에서 멸시받고 따돌림을 당했다 한다.

한국사회에 대한 반감으로 아버지는 인민군 시절 빨치산이 되었다가 동네에서 멸시 받았다 한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노무현은 한국 사회에 대한 원한이 뼈에 사무쳐 있을 것이다. 그가 서울대를 증오하고, 강남부자를 증오하고, 재벌과 재산가를 증오하고, 서울을 증오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그는 아무런 이유 없이 대한민국 생명의 동아줄인 주한미군을 내몰고 한미동맹을 파괴하여 김정일 군대의 화생방 무기와 미사일 앞에 아무런 대응도 못해보고 무조건적인 항복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다.

우리는 지금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노무현에 의해 김정일 치하로 넘겨질 운명에 처해 있다. 우리는 저항해야 한다. 저들 앞에서 아우성 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우리가 아프게 아우성을 칠수록 저 빨갱이(좌익)들은 쾌감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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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06-08-08 16:27:50
노무현(노무현) 대통령은 8일 새 법무장관에 김성호(김성호) 국가청렴위 사무처장을, 사의를 표명한 조창현(조창현) 중앙인사위원장 후임에 권오룡(권오룡) 행자부 제1차관을 내정했다고 박남춘(박남춘) 청와대 인사수석이 발표했다.

노 대통령은 또 행자부 제 1차관에 최양식(崔良植) 행자부 정부혁신본부장을, 문화관광부 차관에 박양우(朴良雨) 문화관광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을 내정하는 등 12개 정부 부처 차관급 인사도 단행했다.

농림부 차관에는 박해상(朴海相) 농림부 차관보, 해양수산부 차관에 이 은(李 垠) 해수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기획예산처 차관에 정해방(丁海昉) 기획예산처 재정운용실장이 발탁됐다.

통계청장에는 김대유(金大猷) 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대표부 공사, 병무청장에 강광석(姜光錫) 전 육군 포병학교 교장, 방위사업청장에 이선희(李仙凞) 방위사업청 계약관리본부장, 해양경찰청장에 권동옥(權東玉) 해양경찰청 차장이 내정됐다.

또 공정거래위 부위원장에는 김병배(金炳培) 공정거래위 경쟁국장, 국사편찬위원장에 유영렬(柳永烈) 숭실대 대학원장,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에 김홍남(金紅男) 국립민속박물관 관장이 기용됐다.

시스템 2006-08-09 18:38:31
역대 국방장관들 백악관까지 찾아가야

노무현의 연합사령부 해체-주한미군 철수-한미동맹 해체 사태는 가만히 앉아서 당할 일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 시스템클럽의 모든 회원님들은 미국의 요로에 부시 앞 편지를 확산하는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영문 편지는 곧 마련해 최근글에 올리겠습니다.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전직 국방장관들의 활동입니다. 윤광웅이나 노무현 등 역적 세력에게 말해 보았자 철저히 무사당하고 농락당할 것입니다.

버시바우 대사-벨 사령관을 만난 후 이들의 주선으로 미국방장관과 국무장관 그리고 부시를 차례로 만나는 일을 추진하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들이 움직이면 세계 여론이 움직이고 미국의 정책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고, 미국의 힘으로 노무현의 야욕을 물리쳐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를 살린다는 일념 하에 노구들을 이끌고 마지막으로 나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06.8.9 지만원

2006-08-21 13:37:50
한국군 해체하라!!

미군이 있는데도 한국이 군대를 보유하는 것은 부시 미합중국대통령각하에 대한 불신이고 이는 곧 반역이다!!

한국군 해체하고 주한미군 증강하자!!


병신들-_-

국치란게 다른게 없어,,, 너네같은 애들이 國恥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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