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우상화 역사책 베껴다 가르친다!
북한의 우상화 역사책 베껴다 가르친다!
  • 지만원 박사
  • 승인 2006.07.26 16: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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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부산지부 통일교육 담당 교사 대상으로 교육

‘현대조선역사’는 김일성을 우상화하기 위해 날조된 북괴의 역사책이다. 전교조가 이걸 토씨까지 틀리지 않게 베껴다가 학생들에 가르치는 모양이다.

전교조 부산지부가 지난해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화요일 마다 총 3차례에 걸쳐 통일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연 ‘통일학교’의 교재가 북한의 ‘현대조선역사’를 그대로 베낀 것으로 밝혀졌다 한다(동아일보 7.26). 아래는 베낀 내용의 일부다.

“김일성 장군이 조선 혁명군을 조직했다”

“15성상에 걸친 조선인민의 영웅적인 항일무장투쟁은 조국 정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했다”

“항일무장투쟁을 통해 마련된 주체적 혁명 역량은 조국 광복의 역사적 위업을 성취했고 조선혁명을 더욱 힘 있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튼튼한 밑천이 됐다”

“항일무장투쟁의 역사적 의의는 ‘주체사상을 지도적 지침으로 해 전개된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 실현을 위한 혁명투쟁’이다”

“우리 노동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해 당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고…”(김일성 강연)

“6·25전쟁은 ‘조국해방전쟁’이었다”

“김일성 장군은 6월 26일 전체 인민들을 위한 방송연설에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한 전투적 과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6월 28일에는 서울을 ‘해방’하였고. . 이렇듯 인민군대는 반격을 개시한 지 1개월 반 동안에 남반부 전 지역의 90% 이상에 달하는 넓은 지역과 남반부 총인구의 92% 이상을 해방하였다”

“선군정치는 당보다 군을 우선시하며 군에 의거해 혁명의 위업을 달성하겠다는 정치이며 세계정치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다.”

이상은 중앙대 제성호 교수가 밝힌 내용이라 한다.

작년에 취했던 행동이 10개월이 지난 지금에야 일개 교수에 의해 폭로된 것을 보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이런 빨갱이 재선충들에 의해 이념적 질병에 걸려들고 있는지 가히 짐작이 간다.

이런 것은 경찰과 검찰이 먼저 잡아내야 하는 것 아닌가? 이제부터라도 검찰은 적극 나서서 이들을 조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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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마니떼 2006-07-26 23:59:17
한총련 전교조 민노총 민노 저의사회구현인지와 어용광나팔부대 노비시민단체 뿔깽이세이들없어져야 대한민국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