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하는 나라 미국과 전쟁을 피하는 문재인
전쟁하는 나라 미국과 전쟁을 피하는 문재인
  • 윤정상 기자
  • 승인 2018.03.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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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말고 내려와라! 우리는 김정은 학살자와 정의로운 전쟁을 할 것이다”

▲ ⓒ뉴스타운

대북특사단이었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오늘(8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러 출국했다. 이들은 이미 알려진 것처럼 북한이 제시한 ‘비핵화합의 8개조항’을 트럼프 美대통령에게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특사단이 ‘남북정상회담’한다며 자랑하여 가져 온 8개 조항 중 핵심은 3번째인 군사적 위협과 체제보장 담보되면 핵 포기 하겠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이런 전략 전술은 이미 김정은의 할애비인 김일성도 써 먹었던 수법이며 애비인 김정일도 써 먹던 고전적인 수법에 불과한 걸 미국이 모를 리 없다. 미국은 클링턴 대통령이 북폭하겠다며 선언했을 때부터 북한은 이런 전략 전술로 클링턴를 속이고 미국 국민을 속인 바 있다.

또한 김대중 정부가 햇볕정책으로 수십조 원을 북한에 퍼부었을 때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 제조를 의심하자 김대중 전 대통령은 메스컴과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외쳤다.

“북한은 핵무기를 만들 능력도 의지도 없다. 내가 보낸 돈으로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만약 북한이 핵무기를 만든다면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사기꾼도 이런 새빨간 거짓말은 못했지만 김대중은 메스컴과 방송을 동원해 호언장담했다. 결국 북한은 핵무기를 만들었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까지 개발하고 있다. 이런 김대중의 거짓말(6.15선언)을 계승하겠다는 문재인 정부는 스스로 물러나는 것만이 대한민국을 재앙으로부터 구해내는 첩경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이렇듯 국민을 속이는 일에 적극 나서면서 야당의 비판에는 ‘대안이 있느냐’란 식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솔직히 야당인 자유한국당조차도 여기에 대한 ‘대안이 없다’는 것에 국민들의 불안과 불만은 치솟고 있다.

좌파정권은 틈만 나면 자신들의 위장평화(대북퍼주기) 공세가 공격을 받을 때마다 ‘그럼 전쟁을 하자는 것이냐’라며 국민들의 지탄을 피해갔다. 이런 좌파정권의 얄팍한 술수에 이젠 우파인 우리국민들은 ‘전쟁이라도 불사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져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국민적 분노는 지난 좌파정권인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계승한다는 문재인 정권의 술수가 빤히 보이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지난 10년간 수십조 원 돈을 지원(?) 아닌 지원을 해주었지만 북한 인민들의 피폐하고 인권 유린적인 삶은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북한은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에만 미쳐있었던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북한이 품고 있는 야욕인 ‘대한민국 공산화’를 분명히 알면서도 국민들보고는 ‘(대북 퍼주기)평화 말고는 대안이 없다’는 식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그런데 왜 대안이 없다는 말인가? 북한인민들을 노예처럼 착취하고 억압하고 살육하는 김정은 정권을 조선왕조처럼 500년 동안 섬기란 말인가? 이런 태도야 말로 반인륜적 반인권적 야만국의 추태가 아니고 무엇인가.

미국을 보라! 미국은 노예해방을 위해 남부군과 북부군의 내전을 치뤘다. 오늘날의 사학자들은 만약 당시 미국의 남북전쟁이 없었으면 오늘날의 미국의 번영과 영광은 없었을 것이라는 말을 서슴지 않고 말한다. 미국 북부군 링컨 대통령의 승리는 오늘날의 미국 상공업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였고 인류보편의 사랑과 정의가 넘치는 미국을 만든 것이었다.

이런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미국이기 때문에 미국은 전쟁을 하는데 두려움이 없다. 특히 미국의 국익과 안전 자유를 위한 전쟁은 더욱 적극적인 것이다. 이런 멋진 나라 미국에 패배주의적이요 비굴한 (대북 퍼주기)평화를 원하는 세력이 아무리 세치 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한들 통하겠는가 말이다.

결국 문재인 정권이 추구하는 비굴한 평화(대북 퍼주기)는 휴지통으로 버려지는 건 어쩌면 자명한 사실일지 모른다. 여기까지 오게 되면 이젠 대한민국 국민은 문재인 정권에게 정확한 요구를 해야 한다.

“문재인은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말고 내려와라! 우리는 김정은 학살자와 정의로운 전쟁을 할 것이다” 이것이 확실한 대안임을 우리 국민 모두는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은 이미 여러번 속았지 않았는가? 돈으로 산 평화는 거짓평화이고 김정은 정권에 학살당한 북한동포와 우리 국민들은 더 이상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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