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백신, 국민도 사게 해달라
탄저균 백신, 국민도 사게 해달라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7.12.26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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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용이든 치료용이든 왜 청와대만 수입하는가?

▲ ⓒ뉴스타운

예방용이든 치료용이든 왜 청와대만 수입하는가?

탄저균 백신, 예방용이든 치료용이든 왜 청와대만 혼자 수입하는가? 예방용으로 사용하든 치료용으로 사용하든 알아서 할 테니 국민도 생명 지킬 수 있게 5천만 명 분 수입해 원가만 받고 공급하라. 헌법 제11조는 평등권을 보장하고 있다. 청와대 사람들은 청와대 빽으로 귀한 약 수입해서 유사시 자기들만 치료하고, 빽 없는 나머지 5천만 국민은 죽어도 좋다는 것인가?

독감 예방주사 맞지 말고 지내다, 독감 걸리면 아스피린 복용하면서 예방주사 함께 맞어라?

주한미군은 출국 전 모두 백신으로 예방접종을 맞는다고 한다. 탄저균에 대한 방어는 예방주사용 백신과 치료제가 따로 있다. 이 세상에서 예방용으로 제조된 백신을 치료용으로 사용한다는 말은 청와대로부터 처음 듣는다. 탄저균에 감염된 사람에게 백신 주사액에 들어 있는 또 다른 탄저균 뭉치를 더 주입한다? 독감 백신은 독감이 걸리기 전에 맞는 것이지 독감이 걸린 다음에 맞으면 큰일 난다고 하더라.

청와대 이론 따르면 다 죽는다

청와대 이론대로라면 독감에 대해서는 예방주사를 맞지 말고 있다가 독감이 걸리면 아스피린을 복용하면서 함께 예방주사를 맞으라는 말이 된다. 청와대 이론 따라가다가는 귀한 목숨들 줄줄이 날아가겠다. 미국 당국은 어째서 탄저균 백신을 치료용으로 쓰지 않고 예방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인가? 청와대 이론에 의하면 미군 당국은 참 바보들이다.

지금도 뉴스 검색하면 청와대가 뉴스타운과 지만원 가만 안 둔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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