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스파이서 미 백악관 대변인 전격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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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신팀
  • 승인 2017.07.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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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알력 ?

▲ 전격 사임을 단행한 숀 스파이서 대변인은 올 1월 트럼프 대통령 정부 출범 때부터 대변인 직을 맡아 왔지만, 최근 들어 일련의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 의혹에 관한 보도 대응 등으로 놓고 트럼프 대통령의 역정을 산 것으로 보인다는 게 미 언론 보도이다. ⓒ뉴스타운

미국의 주요 언론은 21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6개월간 함께 일해온 숀 스파이서(Sean Spicer) 백악관 대변인이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사임 이유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미국 수출입은행의 수석 전략관인 앤서니 스카라무치를 신임 백악관 공보국장에 임명한 것에 대해 스파이서 대변인이 ‘적임이 아니다’며 반발했기 때문이라고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일부 언론의 트럼프 대통령이 사임을 만류햇음에도 마음을 바꾸지 않고 사임을 단행했다는 것이다.

숀 스파이서 대변인은 올 1월 트럼프 대통령 정부 출범때부터 대변인 직을 맡아 왔지만, 최근 들어 일련의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 의혹에 관한 보도 대응 등으로 놓고 트럼프 대통령의 역정을 산 것으로 보인다는 게 미 언론 보도이다.

한편, 새로 백악관 공보국장으로 지명된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새라 허커비 샌더스’ 부대변인이 숀 스파이서 대변인의 자리를 이어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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