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스마트폰 사용 주의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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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스마트폰 사용 주의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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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장 김명래경감 기고문

▲ 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장 김명래경감 ⓒ뉴스타운

최근 3대반칙 행위 근절을 위한 경찰의 홍보 및 단속이 활발하게 진행됨에도 자주 발생하는 보행자 사망사고 뉴스를 접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책상에서 사용하던 인터넷을 걸으면서 사용할 수 있고, 모든 금융업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간단히 해결되는 세상이다. 심지어 모든 정보를 얻고 이용할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스마트폰에 중독이 될 정도다. 하지만 길을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교통사고 위험 등 많은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길을 걸으면서 보행에 신경 써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에 시선을 뺏기어 혹 도로에서 충돌사고라도 발생하면 크게 다치거나 목숨을 잃을 수 도 있다.

차량 운전자 또한 교차로 및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안전운전 습관을 필요로 한다. 특히 회전 교차로 진입전, 후를 보면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정지하지 않거나 속도를 줄이지 않는 운전자들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따른다.

본인 부주의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운전자 및 보행자 모두 교통질서(3대반칙) 및 기초질서를 지키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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