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너 전 하원의장, 트럼프 일처리 ‘형편없다’ 비판
베이너 전 하원의장, 트럼프 일처리 ‘형편없다’ 비판
  • 외신팀
  • 승인 2017.05.27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교 빼고는 일처리 형편없어. 아직도 대통령되는 법 배우고 있다” 꼬집어

▲ 베이너 전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5년부터 아는 사이이지만, 그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트럼프의 일처리를 강력히 비판했다. ⓒ뉴스타운

미국 공화당 멤버로 하원의장을 지낸 존 베이너는 한 에너지관련 모임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2017.1.20.)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일처리는 “형편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베이너 전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5년부터 아는 사이이지만, 그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트럼프의 일처리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슬람 수니파 과격 무장 세력인 이른바 ‘이슬람국가(IS=Islamic State)' 소탕을 위한 대책 강화 등 외교문제 대처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일정 정도 평가는 하면서도 “그 나머지는 형편 없다”며 “그는 여전히 대통령이 되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꼬집었다.

베이너 전 의장은 의장직을 사퇴했을 당시 의원직도 내놓았다. 베이너의 발언에 대해 백강관 측은 일체 노코멘트 중이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