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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후보 단일화는 반드시 돼야지지율 높아 봤자 3-4등 싸움으로 15등과 같아
송인웅 대기자  |  0164504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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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18:02:05
   
▲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춰 다리를 구부린 남재준 후보 ⓒ뉴스타운

대선에선 1등만이 존재한다. 2등이나 3등이나 4등이나 15등이나 다 똑 같다. 이는 “보수정권창출이라는 전제”에서다.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가 열심히 선거운동을 해 지금의 지지율 배 이상인 20%의 득표를 얻었든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가 지금의 지지율 배 이상인 10%의 득표를 얻었든 이는 “3. 4등을 누가 차지하느냐?”의 싸움에 불과하다.

새누리당의 조원진 후보나 통일한국당의 남재준 후보가 합세하여 보수후보가 단일화 되지 않으면 보수정권창출은 물 건너가고 좌파정권탄생이 기정사실이다.

설마 국민의 당이 보수정당이라고 보는 분은 없을 것이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자는 “중도”라고 하지만 이념에서 보수와 좌파(진보)만 있을 뿐 중도는 애당초부터 없는 말장난에 불과하다. 국민의당 당대표인 박지원 대표가 대북송금원조격인 것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또 김대중 정권 당시 실세였던 대통령비서실장 출신이다.

결국 우리 “대한민국을 불바다 만들겠다”는 북한을 주적이라고 못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문제인 후보나 국민의 당이나 “좌파”당으로 “진짜냐? 얼치기냐?”구분뿐이다.

이제 “좌파정권 창출은 안 된다”는 김무성 의원 등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이끌었던 국가원로들이 나서 보수후보단일화에 나서야 한다. “누구로 단일화 하느냐?”하는 단일화의 조건은 기껏해야 3등하는 지지율이 아니다. 첫째가 보수여야하고 다음은 흠이 없어야 한다. 보수정권창출을 위해 누구라도 포용이 되어야 한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 하자. 자유한국당(구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나온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나 신 새누리당의 조원진 후보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로 단일화 확률이 1%나 될까? 아니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나 신 새누리당의 조원진 후보로 단일화 확률이 1%가 넘나? 답은 통일한국당의 남재준 후보다. 당을 합당하라는 게 아니다. 보수후보만 남재준 후보로 단일화해도 홍준표 후보 지지율 + 유승민 후보 지지율 + 조원진 후보 지지율 + 남재준 후보 지지율을 합친 지지율에 알파(α)가 플러스되어 42%로 승리하게 돼 있다.

남재준 후보가 승리하면 국회의석 수에 따른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새누리당, 통일한국당의 연합정권을 구성하면 된다.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각 당별로 임하고 합당여부는 그 때가서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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