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안보가 시급을 다툴 정도로 위험합니다. 오죽하면 피로서 지킨 대한민국을 위해 미국이 100%안전보장을 공개시사하고 있을까요? 이번 대선에서 좌파정권이 탄생하면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사라지고 헌법가치는 훼손됩니다.
이런 급박한 상황일 때 보수들이 자기들 욕심만 채워서야 되겠습니까? 후보단일화로 연대해야하지 않습니까?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이번 대선에서 “2위와의 표차는 1%미만 또 50만표 미만”이라는 게 정석 아닙니까? 새누리당의 조원진 후보나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나,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나 통일한국당의 남재준 후보나 지지율이 다르지만 모두 같은 가치를 가진 후보들입니다. 누구로 단일 화 되던 이 네 후보 모두가 합해져야 보수정권이 탄생됩니다.
누구로 단일화 할까요?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가 10%정도 지지율 나온다고 홍준표 후보로 단일화해야한다”고 자유한국당과 홍준표 후보는 주장하지만 솔직히 그 당이 싫다고 나온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나 새누리당의 조원진 후보가 도로 들어가거나 단일화에 연대할 확률이 1%나 있기나 합니까? 마찬가지로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나 새누리당의 조원진 후보로 단일 화 될 확률 또한 1%도 안 되지 않습니까? 왜 되지도 않는 소리로 보수단일화를 막는지요?
단일화 될 후보는 통일한국당의 남재준 후보 밖에 없습니다. 남재준 후보는 국민들 대부분이 식상해하는 기존 정치인도 아니고 누구에게 빚진 것도 없는 청렴결백 그 자체입니다. 흠이라면 “대한민국헌법을 수호하겠다.”는 나라에 대한 충성심 하나 밖에 없습니다. 자칭 보수정당 각 후보들의 욕심으로 진짜보수정권 탄생할 수 있는 큰 틀을 깨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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