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밥딜런, 세계적 작가 제친 비결? "참신한 표현들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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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밥딜런, 세계적 작가 제친 비결? "참신한 표현들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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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밥딜런, 세계적 작가 제친 비결

▲ '노벨문학상' 밥딜런, 세계적 작가 제친 비결 (사진: SBS '모닝와이드') ⓒ뉴스타운

미국 가수 밥 딜런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13일 한 매체는 "스웨덴 한림원이 올해 노벨문학상을 밥 딜런에 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같은 소식에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됐고, 그를 향한 축하의 메시지가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도 그럴 것이,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소설가, 시인, 작가 등 문학성을 인정받은 특정 부류가 받아온 것이 통상적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밥 딜런은 사회상을 담은 저항적인 가사를 담은 노래를 부르며 대중들에게 시인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많은 이들은 그의 수상을 두고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림원은 그의 문학상 수상에 대한 이유로 "위대한 미국 노래의 전통 속에서 참신한 시적 표현을 만들어냈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독특한 이력으로 미국에서 23년 만에 노벨문학상을 받게 된 그의 모습은 알프레도 노벨의 기일에 맞춰 12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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