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터넷 악덕 금용업자, 여학생 나체사진 담보 대출
중국 인터넷 악덕 금용업자, 여학생 나체사진 담보 대출
  • 외신팀
  • 승인 2016.06.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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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이자 30% 폭리 취해

▲ 이 악덕업자는 여학생들에게 자신의 나체 사진을 보낸 후 주 30% 등의 고리로 대출하고, 만기일까지 갚지 못할 경우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위협을 한다는 것. ⓒ뉴스타운

세상에는 예상치 못한 일들이 있기 마련이지만, 중국에서는 인터넷을 통한 대출 금융업자가 여학생 나체 사진을 담보로 대출을 하는 악덕업자가 횡행하고 있다고 에이피(AP)통신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악질적인 금융업자는 여학생을 대상으로 나체사진을 담보로 잡고 대출을 해준 다음 1주일 이자로 무려 30%를 받아내고 있다.

이 악덕업자는 여학생들에게 자신의 나체 사진을 보낸 후 주 30% 등의 고리로 대출하고, 만기일까지 갚지 못할 경우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위협을 한다는 것.

한 여학생은 현지 언론에 많은 동급생들이 피해를 입고 있지만,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말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자신은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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