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긴급 ‘통화금융대책반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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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긴급 ‘통화금융대책반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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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1월 6일(수) 오후 2시 긴급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하여 북한의 4차 핵실험 발표에 따른 국제금융시장의 반응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였다.

* 부총재(반장), 국제 담당 부총재보, 금융시장 담당 부총재보, 공보관, 국제국장,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국장, 외자기획부장 등으로 구성. 금일 회의는 부총재가 정부와의 거시경제금융회의 참석으로 부재중임에 따라 금융시장 담당 부총재보가 주재

동 회의에서는 과거 사례와 마찬가지로 금번 북한의 핵실험 발표가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하고 최근의 중국 증시 불안 등 여러 가지 대외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는 만큼 금융·외환시장의 상황 변화를 더욱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금일 금융·외환시장은 북한 핵실험 소식 이후 일시 변동성이 확대되었다가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은행은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정부와 함께 시장 안정화 조치를 강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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