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메르스, 모기약 뿌리면 바이러스 죽는다? "근거 없는 속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임산부 메르스, 모기약 뿌리면 바이러스 죽는다? "근거 없는 속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산부 메르스 모기약 속설

▲ '임산부 메르스 모기약 속설' (사진: 채널A)

임산부 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메르스에 대한 다양한 속설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현재 떠돌고 있는 속설 중 '가정용 모기약을 뿌리면 바이러스가 죽는다' '양파 두 개를 방 안에 두고 자라' 등의 말들은 모두 과학적 근거가 없는 내용이다.

국림 암 센터 대학원 명승권 교수는 "현재 시중에 떠도는 메르스와 관련된 예방법은 대부분 임상 실험을 거치지 않은 속설"이라며 "손 잘 씻기, 기침 에티켓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게 예방에 가장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9일 "출산을 위해 산부인과 병동에 입원했던 40대 임산부 A 씨가 병원 측에서 시행한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임산부 메르스 모기약 속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산부 메르스 모기약 속설, 저걸 믿는 사람이 있단 말이야?" "임산부 메르스 모기약 속설, 진짜 별별 얘기 다 나온다" "임산부 메르스 모기약 속설, 충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