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메르스 예방법 공개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마세요"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원순 서울시장, 메르스 예방법 공개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마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메르스 예방법 공개 눈길

▲ 박원순 서울시장 메르스 예방법 (사진: 박원순 서울시장 트위터)

박원순 서울시장이 SNS를 통해 국민들에게 메르스 예방법을 알렸다.

지난 4일 오전 박원순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메르스 예방법과 대처법 5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손을 자주 씻는 것이고 두 번째는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는 것이다.

이어 세 번째는 열이나 기침이 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네 번째로 고령, 만성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끝으로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면 보건소 또는 메르스 핫라인 043-719-7777, 120에 연락해서 상담을 받으면 된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4일 밤 10시 30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35번 환자 겸 의사가 1,500여 명의 시민과 직, 간접적으로 접촉한 것에 대해 긴급 브리핑을 열었다.

박원순 서울시장 메르스 예방법을 본 누리꾼들은 "박원순 서울시장 메르스 예방법, 고맙다", "박원순 서울시장 메르스 예방법, 꼭 예방해야겠다", "박원순 서울시장 메르스 예방법, 지켜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