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봉사단체 엄마부대봉사단(대표 주옥순)은 지난 6일과 7일에 이어 8일(일요일)에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살인미수 칼테러를 당하고 입원하고 있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하여, 빠른 쾌유를 빌며, 엄마부대의 작은 정성으로 준비한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국민들의 사랑을 담아 전달했다.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 꽃바구니 전달과 함께 리퍼트 미국대사의 쾌유를 기원하며, "국민들의 사랑의 마음을 담아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세준아빠 사랑해요, 리퍼트 대사님 함께가요, 리트퍼 세준아빠 한국 사랑 최고 등" 병원 앞에서 피켓으로 무한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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