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애국봉사단체 엄마부대봉사단(대표 주옥순)은 6일 리퍼트 미국대사가 입원하고 있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하여, 빠른 쾌유를 빌며 엄마부대의 작은 정성으로 꽃을 준비해서 전달했다.
또한, 리퍼트 미국대사의 건강을 걱정하는 "전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 위로와 격려하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뜻도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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