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실종 김군 난민촌서 하차, "IS 무장단체 매일 50명씩 신입 충원" 충격
터키 실종 김군 난민촌서 하차, "IS 무장단체 매일 50명씩 신입 충원" 충격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5.01.21 0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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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실종 김군 난민촌서 하차 IS 무장단체 신입 충원

▲ 터키 실종 김군 난민촌서 하차 IS 신입 충원 (사진: MBN 방송 캡처) ⓒ뉴스타운
터키에서 실종된 한국인 김군이 난민촌에서 하차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최근 IS 현장을 취재한 독일 언론인 위르겐 토덴회퍼의 인터뷰가 화제다.

토덴회퍼는 지난달 22일(현지시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쿠르드 반군이 탈환한 이라트 북부 지역에서도 IS의 장악력은 약해진 기색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IS는 진심으로 믿는 바를 위해 싸우고, 역대 최고 규모의 '종교 청소'를 준비 중이다. 그들은 서구 지도자들의 생각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토덴회퍼는 IS 신병 모집소에서 매일 50명의 신입 IS 대원들이 충원되는 현장도 목격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20일 터키 경찰이 CCTV를 분석한 결과, 김 군이 지난 10일 오전 8시 배낭을 메고 호텔을 나섰으며 25분 뒤 현지인 남성 한 명을 만나 검은색 카니발 차량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두 사람은 시리아 난민촌에서 하차한 뒤 행적이 묘연해졌다.

터키 실종 김군 난민촌서 하차 IS 무장단체 신입 충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터키 실종 김군 난민촌서 하차 IS 무장단체 신입 충원, 충격적이다", "터키 실종 김군 난민촌서 하차 IS 무장단체 신입 충원, 이건 아니지", "터키 실종 김군 난민촌서 하차 IS 무장단체 신입 충원, 묘연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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