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나눔의 집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나눔의 집측에서는 배춘희 할머니가 이날 오전 5시쯤 노환으로 숨을 거두셨다고 밝혔다.
배 할머니는 향년 91세로 운명하셨고 이로써 현재 생존해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54명으로 줄게 됐다.
고인의 빈소는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분당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10일 오전 나눔의 집에서 발인, 납골 및 안치, 추모식이 엄수된다.
한편 위안부 피해 배춘희 할머니 별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위안부 피해 배춘희 할머니 별세, 일본에서 사과하시는 모습을 못 보시고 돌아가셨네...", "위안부 피해 배춘희 할머니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안부 피해 배춘희 할머니 별세, 일본군의 만행을 경험하신분...얼마나 끔찍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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