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 서울시장 독자 후보 낼 것,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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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당 서울시장 독자 후보 낼 것,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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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당과 민주당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의 야권 연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반 국민들은 안철수 신당이 서울시장 후보를 독자적으로 낼 것으로 보는 의견이 많았다. MB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6월 지방선거에서 안철수 신당이 박원순 현 서울시장과 연대할 것인지, 독자 후보를 낼 것인지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가량인 49.3%가 ‘독자 후보를 낼 것’이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반면 37.0%의 응답자는 ‘박원순 시장과 연대할 것’이라는 의견을 나타냈고, ‘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13.7%로 나타났다. 

 
‘독자후보를 낼 것’이라는 의견은 새누리당 지지층이 49.5%로 민주당 지지층(41.5%)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55.9%, 성별로는 남성 49.7%, 연령별로는 30대에서 67.8%로 나타났다.

반대로 ‘안철수 신당이 박원순 시장과 연대할 것’이라는 의견은 민주당 지지층에서 47.4%로 나타났고, 새누리당 지지층은 34.7%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지역에서 48.0%, 성별로는 남성 38.5%, 연령별로는 20대에서 47.8%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1월 14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무작위 추출후, 통계처리 과정에서 성, 연령, 지역별로 인구비례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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