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까불면 큰코 다친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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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까불면 큰코 다친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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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굶주린 북한 주민들의 반발과 미국의 선제공격으로 이라크 후세인과같은 비참한 종말 맞게될 것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하면서 한국과 미국에 위협을 가하자 그동안 미온적으로 6자회담이다 하면서 협상만으로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온 미국이 움틀거리는 조짐을 보였다.

그동안 미국은 북한에 대해 더 이상 날뛰지 못하게 히로시마에 머금가는 원폭을 고려한바 있었으나 남한에 미치는 악영향으로 남한의 국민피해를 생각해 왔다.

그러나 미국은 이스라엘의 작전과 유사한 델타작전을 펴 핵 과학자 암살, 핵시설 파괴 등의 작전으로 핵무기 생산을 못하도록 단초부터 없애겠다는 작전이 암암리로 가시화되고 있다.

미국의 델타작전 명은 ‘싸일런스’(바뀔수도 있음). 북한의 핵생산 본거지인 평북 철산군 평창리 제2의 미사일 시험장과 함북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함북 화대군 무수단리 미사일기지, 황해도 용연군 고암포 공기부양정 기지 등이 주 공격대상지로 델타 특수임무부대는 네이비씰의 지원을 받아 작전을 감행한다는 설이 미국 정계 일각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이를 뒷받침하는 국무성 한 관계자는 “북한이 핵실험 이후 탄도를 소형화 하고 경량화 해 위협적인 불장난으로 소수의 국민들이라도 핵폭의 피해를 받아서는 안된다는 결론과 테러국가들의 핵무장 방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새로운 작전 명령이 내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 작전 명령은 이라크나 아프카니스탄과 같은 위성국가 외에 미군이 정식으로 개입하기 곤란한 지역에 잠입해 첩보획득 및 주요요인암살(김정은을 포함한 핵과학자), 주요시설 파괴 등으로 북한과 같은 특수지역에서의 임무활동을 위해 북한대상지역과 같은 지역을 모형화 해 가상 훈련을 마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미온적인 태도만 일관해 미국으로 인해 김정은이 기고만장해 미국까지 위협하는 단계에 이르자 “테러국가들이 북한과 서로 손잡고 핵무기 생산에 IAEA를 무시하고 자국방위라는 명분으로 세계를 위협하기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세계평화의 수호는 미국에게 먼저 있음으로 중국의 눈치도 한국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에 두고 소수의희생이 따르더라도 불사하겠다는 감수의 의지를 보이는듯 했으나 피해국민 보상에 대한 재원확보 문제가 따를 것으로 예상돼 네이비씰과 델타포스 아니면 다른 방도의 계획이 활용될 것“이라고 덧붙혀 전했다.

이쯤되면 핵 하나 믿고 식량을 얻어내려던 북한이 궁지에 몰려 남한에 대해 국지전으로 불장난할 것이 크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제 김정은이 맞는 새로운 국면으로 북한 주민들의 반발로 입지가 곤란해지거나 이라크의 후세인같은 신세를 면치 못하고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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