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세 차례의 비공개 접촉 숨겨 온 속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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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세 차례의 비공개 접촉 숨겨 온 속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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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미국도 못믿고, 중국도 못믿고 북한은 더더욱 못믿으며 군당국까지 신뢰 못하는 기류에 걸린 감기처방이 없어 국민 걱정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대통령 대선 전 북측의 제안으로 남북이 판문점에서 군사 실무접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탈북자 단체들이 임진각에서 대북 전단 살포를 하고 북한이 군사적 타격을 위협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 정부는 지난해 10월 중순. 북측이 판문점을 통해 접촉 의사를 타진해 왔고  북측의 제안에 대해 남북간의 대화 분위기 전환을 기대했지만 장거리 로켓 발사로 고위급 회담으로의 진전까지는 도출해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지난해 북한이 대화를 제의해와 10월 22일 오전 판문점에서 접촉이 이뤄졌다고 밝히고 우리측에서는 군 실무급이, 북측에서는 국방위 인사 서너명이 나왔다.

남북 군사 고위급접촉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직전까지의 세차례 정도에서 북측은 대북 전단 살포 등 심리전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고, 우리 정부는 상호비방 중단을 제안했다.

정부는 첫 접촉이 이뤄진 당일 탈북자 단체의 임진각 대북전단 살포를 불허했고,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를 예고한 12월 1일 이후에도 접촉을 이어갔지만 더 이상 진전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천안함과 연평도 도발 이후 지난 2011년 2월 군사실무회담이 공식적으로 열린 적은 있지만 비공개 군사 실무접촉은 처음이었다.

국방부는 이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밝혀 은폐로 밝혀졌다.

하지만 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최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남북간 대화 채널은 유지되고 있고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한 채널은 없다. 하지만 실무적 교신을 하는 채널은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으나 지난 2009년과 2011년 싱가포르와 베이징에서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 타진을 위해 북한과 비밀 접촉을 했다, 그러나 대화의 진전을 이루지는 못했다.

정부는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이 이례적으로 접촉을 제안해 옴에 따라 북한의 대화 의지를 탐색하기 위해 접촉에 응한 것으로 관측된다.

또 지난 5년 동안 대북 강경 대응이라는 대북정책에서의 원칙을 강조하면서도 마지막까지 대화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지만 지난 20일 김정은은 미국이 북한을 강경하게 재제하면 남한을 핵공격하겠다고 미국을 위협했다고 믿을만한 소식통이 전했다.

반면 미국도자국의 위협을 느낀다며 북한을 칠 준비는 돼 있지만 남한에 미치는 영향이 커 주저하고 있다고 전해져 한반도의 긴장을 자초하고 있는 현싯점에서 북한과의 협상은 있을 수 없다는 일반적 지적이 있다.

미국은 협상만을 고집하며 북한의 기를 키워 주고 있는 속내를 보이지 않고 있고 북한은 남북군사접촉이라는 것이 평화와 화합 위장이라는 것을 숨기고 있는 군당국 또한 국민이 신뢰를 못하고 있어 불안하다는 전문가의 지적이다.

최근들어 우리는 우리까지 믿지 못한다는 기류가 흐르고 있어 군당국과 국민이 방위소통이 단절돼 있고 투명해야 방위정책이 임기웅변식 구호로만 내쳐지고 있어 국민은 미국도 못믿고, 중국도 맏고 북한은 더더욱 못믿으며 군당국까지 신뢰 못하는 기류에 감기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속내를 모르는 신종감기 어떻게 처방해야 하나 걱정이 크다는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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