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개표 32% 상황에서 최첨단 예측시스템이라고 하는 ‘디시전 K'로 박근혜 후보가 52.7%의 1천580만∼1천640만 표를, 문재인 후보는 46.9%, 1천406만∼1천466만 표를 얻을 것으로 예측하고, 박 후보 간의 최저 득표수와 문 후보의 최고 득표수가 겹치는 것이 없는 것으로 판단돼 박근혜 후보가 당선 확실하다고 발표했다.
또한 SBS도 개표 상황 약 30% 상황에서 ‘당선 유력’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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