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캠프는 28일 선거자금 마련을 위한 국민펀드 형태의 '문재인 담쟁이펀드 시즌2'를 출시해 오후 5시 현재 1만 4천여 명이 참가해 84억 원을 모금했다.
문재인 후보 측은 지난 10월 22일 1차 펀드를 출시해 56시간 만에 목표액인 200억 원을 달성한데 이어 이번 2차 펀드도 선거자금용 펀드다.
이번 목표 모금액은 1차 펀드의 절반으로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의 '반값 선거운동' 제안에 호응하는 차원에서 100억 원으로 정했다.
우원식 총무본부장은 브리핑에서 "1인당 평균 참여 금액이 211만원인 박근혜 펀드와 57만원인 문재인 1차 펀드를 비교해 펀드도 상위 1%와 99%간 싸움이라는 트위터가 인기를 끌었다"면서 "10만 원 이하 소액으로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펀드의 약정 조건은 1차 펀드와 같이 연리 3.09%에 내년 2월 28일 이전 상환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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