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협회는 15일 2012런던올림픽에서 박종우(23)의 ‘독도는 우리 땅“ 이라는 내용의 ’독도 세리머니‘와 관련 대한축구협회에 화해의 손짓을 건네 왔다.
‘다이니 구니야’ 일본축구협회장은 15일 삿포로 돔에서 열린 일본과 베네수엘라의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끝난 후 “우리는 이 문제가 잠잠해지길 원한다. 그것은 이제 국제축구연맹(FIFA)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손에 달렸다”면서 “우리는 한국과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고 앞으로도 이어가길 바란다”고 대한축구협회에 말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박종우의 행동에 정치적인 의도는 없었다는 내용의 영문 이메일을 일본축구협회에 보냈고, 이에 대해 일본 언론들은 일제히 한국축구협회가 일본축구협회에 사과의 전문을 보내왔다고 보도 국내 언론 등에서 크게 논란이 일었다.
한편, 일본축구협회는 14일 한국축구협회 전문에 대한 답신으로 “올림픽서 발생한 문제는 불행한 일”이라는 내용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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