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인제시가지를 중심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무질서한 간판을 없애고, 인제만의 특색있는 거리로 가꾸기 위한 아름다운간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올해 4억31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인제읍 중심 시가지 인제교육지원청부터 인제터미널 구간과, 인제읍사거리주변 상가지역 123개 업소에 대해 기존광고물을 철거하고 업소의 특징과 이미지를 살린 간판으로 설치해 명품도시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간판정비사업은 10일 현재 43개업소 71개간판을 제작 설치 완료하였으며, 8월중으로 13개업소 22개간판을 추가 설치 할 예정이다. 또한 11월까지 나머지 간판을 설치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인제시가지 아름다운간판가꾸기사업 특정구역지정 고시를 통해 앞으로도 간판의 변경이나 신규 설치시 아름다운 간판설치가 변함없도록 계속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아름다운 간판가꾸기 사업이 완료되면 인제읍 상가거리가 새롭게 변모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거리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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