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오는 8월 2일 DMZ평화생명동산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40여명을 초청해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주제발표는 통영RCE의 변원정 사무국장의 'RCE운영과 지역사회의 변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발표를 하게 되며 이어서 RCE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치방안을 논의하는 자유토론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인제군은 RCE유치를 위해 지난 3월 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4월 UN대학에 유치희망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6월 인증신청서를 UN대학에 제출한 상태이다.
또한 지난 7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RCE 아시아ㆍ태평양 총회'에 참가해 인제군을 홍보하였으며 올 9월에 통영시에서 개최하는 '세계 RCE 총회'에도 참여해 인제군의 RCE를 지정받기위한 의지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올해 UN대학으로부터 RCE 지정을 받게 되면 RCE를 통해 지속가능발전교육(ESD)를 개발하고 참여하여 향후 인제 RCE를 중심으로 교육,언론,종교,사회단체,군부대,대학교,군청이 하나 되는 거버넌스를 통하여 체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 실천할 것이며 '군민이 성장하고 지역이 발전하는' 평화생명의 도시 인제군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한국DMZ평화생명동산'이라는 교육시설이 있어 별도의 교육시설을 건설할 필요가 없어 시설비 투자에 대한 군비를 들일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고 "RCE 거점지역이 분단을 극복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DMZ, 백두대간에 위치하고 있어 UN대학 RCE 인증 취지에 부합되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해 RCE 지정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UN대학이 지정한 지속가능한 발전 교육센터(RCE)는 2011년 현재 세계 101도시가 있으며 매년 20여개 도시의 신청을 접수받아 그중 8개 도시 정도만 인증을 해주고 있다.
이순선 인제군수는 "인제군은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계 다양성, 풍부성의 고장이므로 RCE 유치는 인제군의 발전과 국제 홍보에 큰 몫을 담당할 것"이라며 "인제군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RCE 유치에 힘을 모아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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