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등 영양교사, 고성 생명환경농업에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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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등 영양교사, 고성 생명환경농업에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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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명 연수생 고성에서 이학렬 군수 특강, 생명환경농업연구소 방문 등 생명환경농업 직접 체험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지난 8일 한국국제대학교 주관으로 전국 초중등 영양교사 60여명이 영양교사(1급)과정 자격연수를 위해 생명환경농업을 추진하고 있는 고성군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학렬 군수초청 특강, 생명환경농업연구소 방문, 하이면 소재 참다래 농장 샛별농원을 방문하여 생명환경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생명환경농업과 이를 통해 얻어지는 전통 먹거리의 우수성에 대해 배웠다.

특히, ‘한국농업을 살리는 길’이라는 주제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한 이학렬 고성군수 초청특강은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안모색과 영양사들의 역할,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진행되어 초중등 영양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급식이 확대되면서 대도시 환경급식 시장의 확보를 위한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초·중등 영양교사들의 고성 방문은 생명환경농업의 발원지 고성을 홍보하는데 있어 중용한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성군과 한국국제대학교는 우수한 지역인력 양성, 지역개발 등 두 기관의 발전을 위해 2008년 교류협력을 체결한 이후 2009년 관학교류회 개최, 2011년 경상남도 초·중등 영양교사 1급자격 연수를 위한 특강 및 현장 방문 등 매년 꾸준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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