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 유학생들과 대학생 배낭 여행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난 7~8일 양일간 런던 내 주요 관광지인 피카딜리 서커스, 하이드 파크, 트라팔가 광장, 대영박물관 앞 등에서 직접 나눠주었다.
안내서를 제작한 서 교수는 "현재 런던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중이라 더 많은 세계 관광객들이 모여있어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서 교수는 "유럽중에서도 특히 런던 젊은이들이 K팝 매니아가 많아 '소녀시대'를 안내서에 등장시켜 한번 보고 마는 안내서가 아니라 직접 소장까지 할 수 있도록 디자인에 신경썼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번 한국 홍보 안내서는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로 제작 됐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컨텐츠인 한글,한식,한복,한지,한옥 등 5가지 주제로 나타나 있다.
이에대해 서 교수는 "앞으로 스페인어,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발간할 예정이며 특히 런던 올림픽 현장, 여수 세계박람회장 등에 배포했던 것 처럼 세계적인 이벤트가 열리는 곳에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
한편 서 교수는 지금까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 미국 자연사박물관 등 세계적인 유명 미술관, 박물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유치해 왔다. 특히 배우 송혜교와는 상해 임시정부청사 등에 한국어 안내서를 비치하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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