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 북면 원통4리 노인회(회장 최우식)에서는 그동안 폐품을 팔아 모아온 돈 200만원을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인제군(군수 이순선)에 전달했다.
북면 원통4리 노인회 최우식 회장은 그동안 경로당에서 5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노인회 공동작업으로 저탄소 녹색 생활화 실천을 위해 재사용, 재활용 발생을 줄이고자 평상시 폐품과 빈병, 고철, 폐지 등 재활용될 수 있는 자원을 수거 판매함으로써 노인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생활 주변에서 수거된 각종 재활용품을 한국재생공사, 청사스틸 등에 판매해 쾌적한 마을 환경조성은 물론 자체 기금 조성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최우식 노인회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인제 만들기에 앞장서고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도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할 것”이라며, “폐품수집 판매대금으로 연말 불우이웃돕기 및 마을의 어려운 이웃 등을 도와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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