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에서는 전국적으로 색깔 있는 마을 1만개 조성을 목표로, 2013년까지 3000개 마을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전국적으로 40개마을을 시범 선정하여 마을 권역의 비전과 발전 모델 및 실천과제 발굴 등 기초과정 실습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국 40개 마을에 선정된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 한울타리 마을에서는 색깔 있는 마을 리더양성을 위한 마을공동사업 및 리더십 관련교육 조직, 갈등관리, 마을발전계획 지원 자원발굴, 도농교류, 커뮤니케이션, 마을홍보, 체험프로그램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30일 농촌에서 문화를 즐기자는 부제로 대학교수, 예술가, 연극, 영화전문가 등 현장활동가 초청 농촌포럼을 시작으로, 8월 10일 ,24일 3차례에 거쳐 진행된다.
이에 앞서 시에서는 지난 7월 27일 핵심리더 교육을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초청하여 마을자원발굴과 도시와 농어촌 상생을 위한 도시민 재능기부, 도.농연대추진 등 도농교류 확대, 마을축제, 홍보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기초이해를 돕는 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 강릉시는 이와 같은 '색깔있는 마을' 육성 차원에서 마을 로드맵을 만들어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실시단계에서는 개인 및 단체 등에 마을후원자로 스마일 재능뱅크(http://www.smilebank.kr)통한 재능기부자를 모집하여 농어촌 핵심 재능기부단 및 콜센터를 운영하여 농촌 경제적 활력을 증진시키는 한편 도시 은퇴자에게 새로운 고용의 기회와 소득원을 제공해 도시와 농촌의 균형 발전을 가져오게 할 계획이다.
색깔 있는 마을 사업은 마을이 지닌 유ㆍ무형의 잠재적 자원을 발굴하여 이를 특성화, 사업화, 산업화, 소득화를 시킨다는 개념으로 특산품, 경관, 유통, 가공, 전통문화, 음식, 테마마을, 마을개발 등 다양한 체험관광 등을 통해 도ㆍ농 교류 활성화, 경제활동 등을 다양하게 유도해 고용창출 및 소득의 다원화를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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