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어촌운동 '색깔있는 마을'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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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어촌운동 '색깔있는 마을'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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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개 마을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 한울타리 마을에서 농촌포럼 진행

▲ 전국 40개 마을에 선정된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 한울타리 마을에서는 '색깔 있는 마을' 리더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농어촌의 삶의 질 향상과 국토의 균형발전 및 농어촌을 농어촌 주민과 도시민이 함께 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농어촌 발전 전략인 '색깔있는 마을'사업이 국민운동 차원으로 발굴ㆍ육성된다.

정부에서는 전국적으로 색깔 있는 마을 1만개 조성을 목표로, 2013년까지 3000개 마을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전국적으로 40개마을을 시범 선정하여 마을 권역의 비전과 발전 모델 및 실천과제 발굴 등 기초과정 실습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국 40개 마을에 선정된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 한울타리 마을에서는 색깔 있는 마을 리더양성을 위한 마을공동사업 및 리더십 관련교육 조직, 갈등관리, 마을발전계획 지원 자원발굴, 도농교류, 커뮤니케이션, 마을홍보, 체험프로그램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30일 농촌에서 문화를 즐기자는 부제로 대학교수, 예술가, 연극, 영화전문가 등 현장활동가 초청 농촌포럼을 시작으로, 8월 10일 ,24일 3차례에 거쳐 진행된다.

이에 앞서 시에서는 지난 7월 27일 핵심리더 교육을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초청하여 마을자원발굴과 도시와 농어촌 상생을 위한 도시민 재능기부, 도.농연대추진 등 도농교류 확대, 마을축제, 홍보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기초이해를 돕는 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 강릉시는 이와 같은 '색깔있는 마을' 육성 차원에서 마을 로드맵을 만들어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실시단계에서는 개인 및 단체 등에 마을후원자로 스마일 재능뱅크(http://www.smilebank.kr)통한 재능기부자를 모집하여 농어촌 핵심 재능기부단 및 콜센터를 운영하여 농촌 경제적 활력을 증진시키는 한편 도시 은퇴자에게 새로운 고용의 기회와 소득원을 제공해 도시와 농촌의 균형 발전을 가져오게 할 계획이다.

색깔 있는 마을 사업은 마을이 지닌 유ㆍ무형의 잠재적 자원을 발굴하여 이를 특성화, 사업화, 산업화, 소득화를 시킨다는 개념으로 특산품, 경관, 유통, 가공, 전통문화, 음식, 테마마을, 마을개발 등 다양한 체험관광 등을 통해 도ㆍ농 교류 활성화, 경제활동 등을 다양하게 유도해 고용창출 및 소득의 다원화를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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