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경포해변과 솔올광장을 중심으로 한 시내 전역에서 제11회 강릉국제청소년 예술축전이 개최된다.
7월 27일 오후 7시 식전행사인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오후 8시,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가는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몽골,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한국, 태국, 대만 등 8개국 13개 팀 400여명에 이르는 대회 사상 최다 규모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특히 태국과 대만은 처음 참여하는 나라이다.
거리퍼레이드는 한국의 아리랑고적대의 선두지휘로 400여명의 청소년 참가자와 제11회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행사 관람을 위하여 강릉을 찾은 중국 관광객 400명 등 총 800여명이 참여해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볼거리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개막식에서는 강릉청소년합창단의 공연을 비롯한 6개국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8개국 13개팀 400여명의 각국의 청소년예술단은 무용, 합창, 플룻연주, 민속공연, 거리퍼레이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문화예술관에서는 페스티벌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미술작품 교류전시회와 함께 강릉전통공연, 관노탈 제작, 부채만들기 문화체험이 진행되며, 오죽헌 대관령박물관, 전통시장 투어 등의 명승지 탐방과 경포바다 체험, 시내투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계획돼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을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여 숙박, 음식점, 관광지 등 강릉 상경기 활성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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