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농작물 기상재해 최소화 전략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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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작물 기상재해 최소화 전략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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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근무체제 돌입, 새벽 5시부터 영농현장 점검지도

▲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 가뭄과 우박피해에 최근 태풍 등 기상재해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대응방안 마련 및 현장 지도점검에 나섰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가 올해 가뭄과 우박피해에 최근 태풍 등 기상재해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대응방안 마련 및 현장 지도점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영농철인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지속된 극심한 가뭄으로 여름철 수확작물인 옥수수, 감자의 수량이 15%이상 감소됐고, 5월 28일 일부지역에 내린 우박으로 사과, 복숭아, 고추, 담배에 큰 상처를 남겼다.

또한 때 이른 제7호 태풍 ‘카눈(KHANUN)’으로 재배중인 농작물이 넘어지는 피해와 함께 장마철 잦은 비와 국지적인 폭우로 농작물 침관수 피해, 일조량 부족에 따른 농작물 생육부진 및 품질저하, 각종 병해충 발생 등 다양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시 농업기술센터는 기상재해 위험에 노출된 농작물 보호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3개월간 농작물 기상재해 사전예방 및 긴급 기술지원팀을 편성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농업인들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벽 5시 전 직원이 현장에 출장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신속한 기술지원을 하는 등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센터는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연인원 480여명이 참여해 현장 지도활동을 펼쳤고, 1천여 명의 농업인들에게 SMS문자를 이용한 기상관련 사전정보를 보냈으며 기상재해 관련 자료를 각 읍면동 및 농업인단체에 제공해 자연재해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 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에게 차별화된 기상서비스 제공으로 기후변화에 민감한 농축산물의 재난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월 충주기상대와 기후변화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작물재배의 효율성을 높여 농민들에게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제공은 물론 영농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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