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이주여성을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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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이주여성을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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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국어로 된 민원신청 서식 제작해 민원실에 비치

▲ 다국어 민원신청 서식
당진시가 이주여성을 위한 다국어 민원신청 서식을 제작했다.

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유입과 다문화 가정이 늘면서 국제결혼으로 당진에 정착한 이주여성의 사회적 활동의 편의를 위해 다국어 민원신청서식을 제작해 민원실에 비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등 7개 국어로 작성된 출생신고, 전입신고, 사망신고, 국내거소이전 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 42종의 민원신청 서식으로 다문화여성이 행정기관에서 자국어로 된 서식을 보며 불편 없이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다국어 민원신청 서식은 시청, 14개 읍·면·동사무소와 송악읍 행정지원센터에 비치했다”며 “언어장벽으로 인한 민원인과 행정기관 간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해 민원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수의 민원인일지라도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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