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시리아의 터키 전투기 격추는 ‘뻔뻔한 행동’
힐러리, 시리아의 터키 전투기 격추는 ‘뻔뻔한 행동’
  • 외신팀
  • 승인 2012.06.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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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시리아 행동에 비판 일색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24일(현지시각) 성명에서 시리아가 터기의 전투기를 격추한데 대해 “국제사회 규범과 인간의 생명, 평화와 안전을 냉담하게 무시했다”면서 “그 같은 행동은 뻔뻔한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나아가 서유럽 국가들도 시리아가 터키 전투기를 격추한 데 대해 비난했다. 시리아는 터키 전투기가 22일(현지시각)에 자국 영공을 침범해 격추했다고 밝혔으나, 터키는 전투기가 국제공역에서 격추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국의 윌리엄 헤이그 외교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 정부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탈리아의 줄리오 테르지 외무장관 역시 이 문제와 관련해 26일에 열리는 나토 회의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격추된 터키 전투기는 지중해에 추락했으며 타고 있던 조종사 2명은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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