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눈을 닦아주고 있는 이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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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눈을 닦아주고 있는 이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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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쓰는 이유는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도 깨우치지 못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MB가 “북한보다도 종북 세력이 더 문제” 박근혜가 “기본적인 국가관을 의심받고 있고 국민들이 불안하게 느끼는 통진당의 이석기와 김석연이 사퇴안하면 제명해야 한다” 지극히 당연한 말을 하자 진보세력을 자처하는 무리들이 돌아 가면서 괴변을 늘어 놓으며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다.

MB가 말한 종북 세력이 무엇인가. 순수한 우리말로는 빨갱이다. 북한의 수령을 추종하며 우리사회를 끝없는 분열과 혼란으로 몰아가고 궁극의 목표가 대한민국을 수령님에게 상납하겠다는 반역자들이고, 이런 세력은 적전 분열을 시키는 무리로 적보다 몇 배나 더 못한 자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이다. 박근혜가 이런 반역의 무리는 대한민국의 안위를 다루는 국회의원 자격이 안되기에 사퇴를 하지 않는다면 제명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 또한 너무나 당연하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격이다.

이에 대한 저들의 반응이 가관도 아니다. 통민당의 강기갑은 색깔론, 민주당의 원내대표 박지원이는 시대착오적 색깔론 사상검증 멈추어야한다. 민주당의 당대표에 출마한 이해찬은 새누리당과 보수언론의 신 메카시즘에 맞서겠다며 “박근혜는 더 악질적인 메카시즘”, 사상의 자유를 논하며, 손학규는 박근혜 집권시 신공포시대등, 박근혜에 대해서 극우 파쇼의 상징적 인물, 만경대 주체사상탑을 갔다 왔느니 별의별 공격을 다하고 있다.

이들 주장의 핵심은 시대착오적인 색깔론과 사상의 자유이다. 빨갱이가 아닌데 빨갱이로 몰아가고 있다는 예기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들의 언행은 스스로 빨갱이임을 공표했다. 그리고 사상의 자유를 말하는데 그 무엇도 무한대의 자유는 없다. 이를 무한대로 방치하면 존재할 수 있는 조직은 어디에도 없다. 자유는 사회 공공 안녕 질서와 제3자에게 피해를 안주는 범위까지이다.

회사에서 나오고 싶으면 나오고 나오기 싫으면 안 나오는 것을 방치하면 회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겠는가. 몸 안의 백혈구가 병원균이 마음대로 활개치고 다니도록 방치 한다면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겠는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는 반역자가 활개치고 다니도록 방치 한다면 어찌 되겠는가. 한 걸음 더나가 이런 자들이 국가 안위를 다루는 국회에 입성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는 것을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면, 그래서 국보법이 필요한 것임을, 노무현정권 시절 인공기를 훼손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이해찬은 국보법이 있는지도 모르는 모양이다.

그들은 시대착오적인 색깔론을 주장했지만, 누가 지어낸 말도 아니고 그들 스스로 나 빨갱이라고 한말이다. 통민당 내부싸움에서 터져 나온 말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극히 당연한 국민의례 애국가도 거부하고 민중가를 부른다는 무리들의 조국은 도대체 어디 인가. 통진당 이석기가 말했다 종북 보다 종미가 문제다. 종북이 무엇인가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적화 시키겠다는 전사다. 이런 반역자가 아무런 문제도 안 되는 것처럼 말하는 이석기의 실체가 무엇인가. 필자의 눈에는 정확히 빨갱이다.

북한의 살인적인 독재에서 탈출하여 자유를 찾은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부른 민주당 임수경의 조국은 어디인가. 방송에서 북한이 때려도 쥐 죽은 듯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응하면 전쟁이 난다고 겁박한 통민당 김재연의 발언의 속내는 무엇인가. 김정일이 때리면 때리는 대로 맞으면서도 남한은 순응해야 한다는 예기다, 주인에게 길들여진 개가 때려도 맞으면서 순응 하듯이 남한도 그리해야 한다. 지난번에 전원책 변호사가 “김정일 Dog baby”하면 종북세력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한다고 했는데, 김재연은 자신이 “절대지존 김정일에게 길들여진 충성스러운 Dog baby”라며 종북임을 스스로 입증한 것이다.

누가 보아도 분명한 빨갱이를 이해찬 이하 무리들이 “박근혜의 악질적인 신 메카시즘” “시대착오적인 색깔론”이라 호도하며 국민을 속이려하지만, 국민을 분노하게 하고 이들의 실체를 깨닫게 하고 있다. 부끄러워하거나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보아도 명백한 빨갱이를 옹호하며, 괴변을 늘어 놓은 “진보세력의 실체”, “통민당의 실체”, “민주당”의 실체가 무엇인지, 이들이 좌익정권2대를 거치면서 색맹일보 직전까지 간 국민의 눈을 닦아주며 안보불감증에서 깨어나게 하고 있다. 너무나 고마운 일이다. 흔들림 없이 계속하기 바란다.

작금에 우리는 진보라는 가면을 쓴 자생 빨갱이들이 설쳐대는 슬픈 세월을 살고 있다. 필자로서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자들이다. 어떻게 세뇌를 했기에 자기가 태어나고 성장한 번영된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수백만의 북한 동포를 굶겨 죽이면서도 기쁨조에 호의호식하는 사악한 자를 추종하며 반역행위를 할 수 있을까 불가사의다.

작금의 사태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러한 무리들이 우리사회에 넘쳐나고 있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그나마 다행인 것이 아직까지는 우리사회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지 않았다는 것과 가면을 쓴 빨갱이들이 자신의 실체를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사태가 어떻게 대응 하냐에 따라 위기가 기회가 되듯이 작금의 사태가 진보세력의 감언이설에 속아 미몽에 빠진 젊은 층들이 진보라는 가면을 쓴 무리들의 참 실체를 깨우치고, 위기의식을 느낀 국민들이 하나가 되어 몸에 난 종기를 짜내듯이 반역세력을 정리하는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작금의 상황이 어떠한가. 대부분 국민들이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냐며 안이하게 생각했지만, 현실은 종북 세력이 대 놓고 도전하며 우롱하고 있고,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작금의 상황에 놀라며 경악하고 있을 것이다. 이를 더 이상 방치해 때를 놓치고 나면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또한 쇠도 달구어 졌을 때 치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것이 때가 있는 법이다. 이제 깨달았다면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은 킬링필드가 남의 나라일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이 될 수 있음도 자각하고 분연히 일어나 대한민국의 안위와 미래를 위해서 빨갱이 세력이 더 이상 준동하지 못하도록 나서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을 거치면서 안보불감증에 빠진 국민들이 이제 깨어 나야한다. 진보라는 가면을 쓴 무리들의 대부분의 실체가 빨갱이 임을 국민이 깨우쳐야 한다. 이제 대한민국체제에 도전하는 반역의 무리들이 더 이상 방자하게 날뛰지 못하게 국민 모두가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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