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 식량안전보장 ‘카잔 선언문’ 채택
스크롤 이동 상태바
APEC : 식량안전보장 ‘카잔 선언문’ 채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수(禁輸, 수출금지)가 식량가격의 급 변동 초래’ 우려 표명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는 5월 31일(현지시각) 러시아 서부지역 ‘카잔’에서 식량안전보장 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세계인구 증가에 대비해 상호 협력을 통해 식량 증산에 대응하기로 합의한 ‘카잔 선언문’을 채택했다.

▲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 / 이미지 : apec.org
이날 선언문에서 “지속 가능한 형태로 농업 생산의 증대는 식량안보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지적하고, 민간투자와 혁신적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증산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농업분야에 ‘여성의 참가’를 촉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식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역 자유화가 유효’하다고도 언급하고, “식량의 금수(禁輸, 수출금지)가 식량가격의 급 변동을 초래한다”고 지적하고 보호주의적인 수출 규제를 지양해야 한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한편, 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는 지역 내에서 식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무역자유화와 각국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010년 10월에 일본 나가타시(新潟市)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이번이 2 번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